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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여섯번째 작품 - 극장전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영이 이번주중 프로개편에 종영할것이란 예상이 들어 서둘러 보았습니다. 사실 홍상수 영화를 예전부터 봤던터라 이번엔 또 무슨이야기를 하려는것인가 호기심이 컸습니다. 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워낙 흥행성적을 염두하고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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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戟場戰)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영화를 보러 오랜만에 종로3가에 갔죠. 시간대가 맞는 영화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가 있길래, 표를 끊고,2배 비싼 음료수를 뽑아서 자리를 확인하고 착석.. 스크린에서는 시작되기 5~10분간의 시간을 메우기 위해 광고가 나가고 있었죠.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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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두번 정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 극장 .. 주로 당신꼐서 좋아라하는 영화배우로 인해 바쁘다는 핑계로 겨우 모셔가지만, 그럴떄마다, 택시안에서 기사님께 좋은 효자라는 말을 듣게끔 배려해주시는 당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부끄러워 고개를 창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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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무대인사 보구왔습니다~!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전 보구왔습니다~!! 5월28일 14:10 서울극장이었지요..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었구요.. 그자리에는 지원님의 친언니도...언니가 바로 뒤에 앉아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하시는얘기도 조금씩 들었답니다~^^ 영화에 대한 후기는 모니터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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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하더라도 볼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나 역시 그랬었다. 그러나 아침 신문에서 영화 광고를 봤다는 친구의 압박에 못 이겨 보게되었다. 근데 영화가 참 좋다. 친구는 나오면서 별로라고 하는데, 나는 참 좋았다. 나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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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두번 정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 극장 .. 주로 당신꼐서 좋아라하는 영화배우로 인해 바쁘다는 핑계로 겨우 모셔가지만, 그럴떄마다, 택시안에서 기사님께 좋은 효자라는 말을 듣게끔 배려해주시는 당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부끄러워 고개를 창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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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劇場前: Tale Of Cinema, 2005) 200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시리즈 첫사랑을 만난다 - 여배우를 만난다 극장傳 _ '영화 이야기'. 내 이름은 전상원이다. 수능 시험을 마치고, 형에게 두둑한 용돈을 받아 종로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우연히 어느 안경점 앞에서 중학교 때 첫사랑 영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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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을 봤습니다........ 200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을 정도였습니다. 거울로 보는 거랑 다르게 사진 찍는 거 참 싫어하는데, 전 사진에 찍힌 제 모습이 뭐랄까, 되게 '야비'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이유는 정말 모르겠어요.^^;;) 이 영화 말이죠, 꼭 사진 찍힌 제 모습을 멀뚱멀뚱 보여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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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뽑은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감독 .JPG 201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은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감독 임권택 /낙동강은 흐르는가/짝코/만다라/길소뜸/씨받이/ /아제 아제 바라아제//서편제/태백산맥...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강원도의 힘/생활의 발견/극장전/해변의 여인/ /밤과 낮/하하하/옥희의 영화/북촌방향/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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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상수식 영화문법이 잘 정리된 요약집같은 영화. 이 영화가 웃기고 신선하다면 그의 전작들을 더 봐야할것이고 이 영화가 새로울것이 없다면 그의 전작들을 음미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