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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나선 길에 전원생활 시작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 주택을 지으려면 계획하고 준비하는 기간만 해도 상당한데 이들 부부는 얼떨결에(?) 친구의 땅을 구경하러 왔다가 맘에 쏙 드는 땅을 발견, 결국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는 아니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만 없었지 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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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구례에서 연곡사 기촌마을까지 160326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구경하기가 어렵다. 편도 3차선 대로를 만들고 중앙 분리대까지 조성해 놓았건만 지역경제활력은?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서시천변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단장도 했건만 상주인구가 워낙 적어선지... 냇둑 따라 노란 개나리꽃무리가 아침 햇살로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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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일주여행기(1))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션으로 전원이 구경하기로 했다. 블래드섬은 멀리서 보는 외관 그자체로도 너무 아름다워 탄성을 나오게 한다. 한배에 타고 호수안으로 들어갔다. 이 배의 사공은 72세의 노인으로야네스(영어식 죤)이란 사람으로 51년간 뱃사공 일을보고 있단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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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일주여행 / 2015.5 202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예쁜 집이 있었다. 그 속에서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림같은 집이다. 버스도 같이 건넌다. 파도를 가르며 아일랜드...조화로 아름답다. 체스터 대성당 체스터 성곽 차창 밖 전원풍경 아일랜드 행 제4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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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일주여행 / 2011.5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션으로 전원이 구경하기로 했다. 블래드섬은 멀리서 보는 외관 그자체로도 너무 아름다워 탄성을 나오게 한다. 한배에 타고 호수안으로 들어갔다. 이 배의 사공은 72세의 노인으로 야네스(영어식 죤)이란 사람으로 51년간 뱃사공 일을 보고 있단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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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와 카나다 여행기 / 2013.9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소를 구경하기로 하고 다운타운을 지나 밀리니엄공원으로 향했다. 밀리니엄공원 안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다이아몬드 빌딩이 단연 돋보였다. 시카고를 반분하는 곳-여기에 그 유명한 서멀핏스톤(smurfit stone) 빌딩이 서 있다. 이 건물은 175m, 4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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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여행기 / 2012.8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하를 구경하기 좋도록 막사까지 지어놓았다. 육지빙하로서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마타누스카 빙하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빙하물이 마 타누스카 계곡을 따라 흘러 계곡을 이루고 빙하 주변엔 곳곳에 빙퇴석을 만들고 있다. 화장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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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동부지역 여행기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소를 구경하기로 하고 다운타운을 지나 밀리니엄공원으로 향했다. 밀리니엄공원 안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다이아몬드 빌딩이 단연 돋보였다. 시카고를 반분하는 곳-여기에 그 유명한 서멀핏스톤(smurfit stone) 빌딩이 서 있다. 이 건물은 175m, 4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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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2)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전원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노란 유채꽃밭이 계속된다. 목가,숲속의 집이 그림같다. 닭과 고양이도 보인다. 닭은 어떻게 울까? 영어로 울까? 영국 닭은 쿠쿠라고 운다. 우리 닭은 꼬꼬댁이다. 고양이도 영어로 운다. 한국 고양이와 의사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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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2)/체스터,아일랜드 더블린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전원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노란 유채꽃밭이 계속된다. 목가,숲속의 집이 그림같다. 닭과 고양이도 보인다. 닭은 어떻게 울까? 영어로 울까? 영국 닭은 쿠쿠라고 운다. 우리 닭은 꼬꼬댁이다. 고양이도 영어로 운다. 한국 고양이와 의사가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