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분별력의 지혜 - 자비와 지혜의 주님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시편27,1) 예수님은 하느님의 화신이며 현존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자비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느님의 모습이 환히 드러납니다. 시편성무일도시 시편136장 1-26...
-
예수님의 성품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장). 온유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은 자비와 긍휼로 가득하신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믿음을 선물로 하나님께 받은 제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
Jesus I Need You 예수님 나는 당신을 필요로합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sus) (예수) Jesus I need You 예수님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Every moment I need You 매 순간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Hear...praise forever 영원히 당신의 칭찬 Remember love 사랑을 기억 Remember mercy 자비를 기억하십시오 Christ before me...
-
024년 5월 28일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고』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오직 그 하나의 목적과 이유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앙은 인간 세상의 복잡한 현실을 외면하고 혼자서만 편안하게 지내려고 하는 ‘현실도피처’가 아닙니다.> 4) 30절의 “현세에서...
-
10분설교 -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누가복음 18장 1절)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감사와 간구의 기도]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예수...
-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5,28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오직 그 하나의 목적과 이유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앙은 인간 세상의 복잡한 현실을 외면하고 혼자서만 편안하게 지내려고 하는 ‘현실도피처’가 아닙니다.> 4) 30절의 “현세에서...
-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참해 주었다. 규장신애라 † 말씀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36~37 † 기도 주님, 저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
2024년5월28 예수님은 항상 당신을 위한 시간을 내십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이후로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께 우리에게 자비를 갖고...
-
함께 동행하는 삶 7월 3일 아침편지.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2:18-21)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긍휼과 자비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당신에게도 같은 성령이...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3월 27일 성주간 수요일 -“예수님 처럼, 예수님 따라 살기”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기막힌 명답입니다. “예수님 목에 매달렸어야죠!” 무화과나무에 매달려 자살할 것이 아니라, 자비로운 예수님의 목에 매달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송과 더불어 주님께 용서를 빌었더라면, 그는 정말 베드로처럼 용서 받았을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