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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보라는 예수님은 안 보고...』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은 안 보고 요한의 손가락만 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나를 보지 말고, 그분을(예수님을) 바라보아라.” 라는 뜻입니다. 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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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간증: 홈리스 예수님의 유래-“예수님이닷!비오는날 왜 거기에 서계셔서 내마음을 아프게 해욧!” ”이것이 사랑의 노래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을악을 쓰며 싸웠다니까요~~~~~~ ‘오~~예수님 없네~~ 아~~예수님을 눈으로는 안봤지~~~’ 그러고나서 집으로 오면서도 씩씩...하니까, 씩씩거리면서 집으로 오는데~ 또 마음에서 터져나오는 거예요~~~ 비오는 날 서 계시던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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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행01:06]06월24(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35:5-10]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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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Sacred Heart of Jesus) : 젠 노턴 (Jen Norton)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가톨릭 신자로서 우리가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바로 성찬에 대한 기억을 통해 예수님의 가없이 큰 사랑을 확인하고 체험하기 위한 것이다 . 그런데 이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어떤 예수 성심에 대한 기적과 연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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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 살후 3:17~18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난도 안 받습니다. 자신만이 압니다. 제가 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네 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네 번째는 뭐겠습니까? ☞ 위에서 거론한 세 가지보다 엄격한 죄의 기준이 또 하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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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그 이상의 말을 하는 것은 무가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예수가 공동 종말론의 완성이 1세기에 이루어질 임박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틀린 것이다. _제2장 예수와 공동 종말론의 도전 [루크 티모시 존슨]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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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라보는 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질문을 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실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을 바라볼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호수 한가운데에 있을 때 노련한 어부가 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일은 배 안에 머무르는 것이었습니다. 과학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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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주님의 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 시 118:23-24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8). 이 세상은 하나님이...but not yet’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고난을 기쁨으로 받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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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의 능력인 것으로 다른 그 누구보다 바로 나에게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과 함께 하나하나 모두 다...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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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머리칼의 예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