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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수제자개장 세트 드립니다. 201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자개장 세트를 가져 가실 분 있으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입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장농...300* 세로 200* 깊이 70cm 2. 화장대: 가로 110* 세로 160* 깊이 45cm 3. 문갑: 가로 155* 세로 45* 깊이 40cm 4. 찬장: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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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훔쳐간 문미현양...문미연도??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을 찬장에 뒀었는데 문미현양이 훔쳐갔다고 하던데 조사해주세요...등등 많아요... ++++++++ 한민족고향뉴스 김경기 사장님에게 : 예전에 한민족고향뉴스 신문사라고 서대문에 있었던 회사를 여러달인가??를 다녔었는데 돈이 시원치 않아서 23만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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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정리 /김신오/별아기님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장 정리 /김신오 찬장 속에는 해묵은 빈 그릇이 수절하며 앉아있다 시집 온지 몇 해 선뜻 문을 여니 어머니의 옛날이야기가 소복하게 담겨 있다 맛깔스런 음식을 담아내며 흐벅지게 웃던 얼굴들 그림자로 걸어 나온다 묵은 세간 더러는 버리고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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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하나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왜 꿀을 먹고 벙어리가 됐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옛날에 꿀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이 있었단다, 하두 꿀을 좋아하기...매몰차게 뿌리치고 밭일을 나가 버렸다. 아내가 없는동안 찬장과 시렁을 모두 뒤져 마침내 꿀단지를 찾아 꿀을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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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나무 사오기 사오기장 사오기장식장 고제 옛날나무 목기 고가구 골동품 판매목록 201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제 옛날나무 목기 고가구 골동품 판매목록 제주도나무를 요즘은 통칭 사오기라고 부릅니다.... 제두도는 바람이 많이 불고 토질이 강해 나무가 굉장히 단단합니다...... 일빈 육지나무보다 훨씬 더... 경도가 강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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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먹으면서 자꾸 흘린다. 음식물만 흘리는게 아니라 침도 흘리는것 같다. 아니, 원래도 깔끔한 편은 아니었지 싶다. 옛날, 양은 냄비를 빛이 날정도로 닦아 찬장에 진열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아무리 잘 닦아도 닦이질 않는다고 하소연 했더니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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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전경(大行典經) - 제4장 정해년 (단기 4280년, 1947)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냐」하시어 “언제 평화가 옵니까” 다시 아뢰오니 「마음이 편안하면 평화 아닌가」하시니라. 28. 원장께서 이덕원에게 옛날돈 한뭉치를 본주님께 드려 보라고 하기에 가져다 올리니, 「어데서 돈 많이 벌었는가」하시며 반절은 찬장에 넣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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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에서 만난 미식의 멋과 맛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찬장 속 식재료며 음식을 꺼내 최후의 만찬을 가졌다고 한다. 이때 그릇이 부족해 밥과 나물, 육회 등 모든 음식을 한 그릇에 담아 비벼 먹었다는 것. 물론 설은 말 그대로 설일 뿐이고, 그 진위를 확인할 수도 없다. 다만 한 가지, 전주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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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모음 방 200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갑 옛날 시골 어느 집에 쥐가 많았다. 며느리가 부엌에서 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면 으레 쥐가 나와서 찌꺼기를 주워 먹곤 했다. 오랫동안 부엌에서 지를 보아 왔으므로 마음씨 착한 며느리는 때로는 쥐더러 먹으라고 일부러 밥찌꺼기를 놓아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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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유년시절, 눈깔사탕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에야 마트에 가면 과자 종류가 하도 많아 골라 먹지만,, 옛날 저 유년시절엔 고르고 말 것도 없드랬죠. 한창 자라날 나이...무언가 뱃 속이 궁금했든지 학교를 갔다 오면 일단은 부엌 찬장문을 한 번씩 다 열어보았었죠. 아침 반찬 담아놓은 찬그릇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