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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오나다에 입성하다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 8000시 경주 안강 터미널에서 휴가 첫날인 케니와 합류. 1430 오나다 계단참 간판앞에서 시골쥐들 증명사진 촬영, 히히호호 이제 드뎌 오나다에 입성한다. 곧이어, 치체&마르타님을 모시고, 마산 미미선생님과 그 일행이 도착. 수욜에 한 번 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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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나다 밀롱가에서 틀 음악들은..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머큐리입니다. 오늘 오나다에서 틀 음악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오나다에서 나오는 음악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Carlos di sarli의 instrumental version 과 sus prmieros exitos 1,2,3,과 hector varela의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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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사합니다. 오나다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많아서 햇갈리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까페 & 밀롱가 & 살롱 & 쉼터 & 이야기터 수요 오나다에 오시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마치~ 시끌벅적한 해수욕장에 사람이 빠지고 좀 더 여유로운 늦가을 바다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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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땅고 초급125기 금/토요반 초급 품앗이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지원바랍니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9월 9일 ~ 8주간 * 기타 솔땅 일정 및 행사 등에 의해 강습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혜 택 - 소정의 지원금 - 오나다 화요정모, 베지밀롱가, 수요쁘락띠까, 토요밀롱가 무료입장(강습시작부터 대략 8개월) - 강습시작부터 1년이내 유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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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오나다의 생일파티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고 오나다의 생일파티 탱고 오나다는 배가 고팠다. 탱고 오나다는 땀을 흘렸다. 배가 고파서 흘린 것은 아니다. 배가 고프다고 땀 흘리지는 않는 것이다. 온도계가 섭씨 35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이었다. 이미 더위에 익숙해진 8월의 무더위보다,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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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오나다의 주방에 관한 성정치학적 고찰(퍼 옴)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고 오나다의 주방에 관한 성정치학적 고찰 글쓴이 : DADA 조회 : 291 스크랩 : 2 날짜 : 2005.07.06 11:45 탱고 오나다의 주방에 관한 성정치학적 고찰 0. 그곳은 성스러움을 잉태하고 있는 공간이다. 대부분은 고요하고 적막하지만, 일이 시작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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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나다의 의자에 구멍을 내는가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 없는 이유에 대해 유감스럽게도 이 책은 침묵하고 있다. 추측컨대 시력이 나쁘지 않은 당신이라면 아마도 한두 번쯤 오나다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를 목격한 적이 있을 게다. 땅게라의 마음이 타들어가는 것인지, 그녀가 다림질하던 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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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화요일 Una mejor milonga in부산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오나다2에서 매주 토요일 누에보 밀롱가를 운영하고 있는 오거나이저 아리스김& 셈로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15일 화요일 부산에서 일일 누에보 밀롱가를 진행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참석 하셔서 누에보 음악도 접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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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님 생일추카합니다 ... 200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祝 오나다님의 39번째생일 축하합니다 오나다님... 생일상 차렸습니다. { { { 생일상 차렸어요. 오나다님...!맛있게 드세요. ^^*........ 즐거운하루 기쁨넘치는 하루되시구요^^* 음력 2월25일은 오나다님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날입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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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초급 밀롱가] 2010년 12월 22일 PM8시 오나다로 오세요~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시 : 2010. 12. 8(수) PM8:00부터 장 소 : 오나다 D J : 썬 더 입장료 : 4000원 밀롱지기 : 56기 카일&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