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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밥퍼 비용이 얼만지 아세요?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명분의 도시락을 만듭니다. 밥은 생명입니다. 무릇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나무나 풀은 물과 태양을 밥으로 먹습니다. 흙속에 사는 미생물들은 토양에 있는 양분과 물을 먹습니다. 곤충도, 하늘의 새들도, 산짐승들도 다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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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7. [역경의 열매] 박신애 <1-10>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 제공 370여회 이르러 2007년 성도 20여명과 함께 시작… 나그네 배부르게 하는 게 축복 통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라티노 사역을 마치고 봉사자들과 함께한 박신애 권사(오른쪽 세 번째). 봄철의 햇살과 여름·가을의 바람 그리고 겨울의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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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고 윤창준 회장님(‘함께하면 아름다운세상’을 운영하는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고양시지부)이 사비로 2016년에 문촌9단지 상가 1층에 ‘함께하면 아름다운 세상 무료급식소’와 쉼터를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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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7. [역경의 열매] 박신애 <1-10>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201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 제공 370여회 이르러 2007년 성도 20여명과 함께 시작… 나그네 배부르게 하는 게 축복 통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라티노 사역을 마치고 봉사자들과 함께한 박신애 권사(오른쪽 세 번째). 봄철의 햇살과 여름·가을의 바람 그리고 겨울의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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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70.3 ironman 대회 마치고 3일 째 날 끄적끄적 후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은 도시락을 매일 싸가서 학교에서 먹었다. 목요일에는 소고기가 고무인 것 같았고 소화도 안됐다. 결국 밤새 화장실에 들락...억지로 속을 비웠다. 금요일 아침, 탄수화물 첫 끼로 아침밥을 김치와 김과 된장국을 먹는데 진짜 맛있었다. 매 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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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지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끼도 먹기 어려웠고 모친은 연탄장사 저는 신문배달로 어렵게 살았을때 우리 어릴적에 도시락 밴토라고하는거 싸서 학교에서 먹었는데 저는 도시락 싸올 형편이 안됐읍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수도물먹는거로 대신했는데 동네에 그래도 형편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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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간단한 샐러드로 한끼 해야겠죠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진 식사 쉽지 않죠!!!!! 간단한 아침을 드시고 출근하세요 저두 점심을 늦게 먹어서 요즘은 아침 챙겨 먹고 다닙니다. 도시락만드는아빠 블로그: http://blog.naver.com/00black70 도시락만드는아빠 스토리채널 http://story.kakao.com/ch/black0070/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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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팬콘 소감을 써볼까?? (너무 늦었음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 도시락 서폿에 넣어줄 편지 쓰고.... 오랜만에 만난 소다들이랑 수다 떨고... 그러다 한쪽에 모여있던 한무리의 시럽분들이 잇다 북을 다 털어가심... (내심 나눔이 안되어 다시 싸들고 집으로 내려오는거 아닌지 걱정했었는데 너무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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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지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끼도 먹기 어려웠고 모친은 연탄장사 저는 신문배달로 어렵게 살았을때 우리 어릴적에 도시락 밴토라고하는거 싸서 학교에서 먹었는데 저는 도시락 싸올 형편이 안됐읍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수도물먹는거로 대신했는데 동네에 그래도 형편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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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臨時情敷) 동아리 결과// 24062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오늘 그 새참이 먹고싶다 그리움 최재순 문설주에 기대어 조각배 닮은 초승달을 맞으며 처마까지 들어온 파르스름한 등나무꽃의 시린 마음을 안는다 끊어진 인연은 세월의 멍으로 남았는데 그리움 또한 문턱을 못넘고 있구나 뜨겁게 달구었던 태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