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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악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랑캐꽃> 이용악-전라도 가시내 이용악-낡은 집 이용악-뒷길로 가자 이용악-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짐승이었다 이용악-꽃가루 속에 이용악-시골 사람의 노래 이용악-국경 이용악-북쪽(해설) 이용악-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이용악-등불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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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산책//이용악씨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용악의 '오랑캐꽃' ‘오랑캐꽃’(1947)은 이용악(1914~1971)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집이 출간된 것은 해방 이후지만, 묶인 작품들은 1939년부터 42년 사이의 소산이다. 시인은 그에 앞서 시집 ‘분수령’(1937)과 ‘낡은 집’(1938)을 상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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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어 넣은 듯 흐리터분한 머리에 새벽은 한없이 스산하고 가슴엔 무륵무륵 자라나는 불만 분수령, 삼문사, 1937 오랑캐꽃 이용악 오랑캐꽃&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움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고 했으니 어찌 보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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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이용악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문학가동맹’ 회원으로 활약하다가 군정 당국에 의해 수감됐고, 6·25 때 월북했다. 대표작 ‘북국의 가을’ ‘오랑캐꽃’ 등. 그리움 - 이용악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내리는가 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 백무선 철길 우에 느릿느릿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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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산책 이용악편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용악의 '오랑캐꽃' ‘오랑캐꽃’(1947)은 이용악(1914~1971)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집이 출간된 것은 해방 이후지만, 묶인 작품들은 1939년부터 42년 사이의 소산이다. 시인은 그에 앞서 시집 ‘분수령’(1937)과 ‘낡은 집’(1938)을 상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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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시인의 시편들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랑캐꽃> 이용악-전라도 가시내 이용악-낡은 집 이용악-뒷길로 가자 이용악-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짐승이었다 이용악-꽃가루 속에 이용악-시골 사람의 노래 이용악-국경 이용악-북쪽(해설) 이용악-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이용악-등불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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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시 200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포래 휘감아치는 벌판에 우줄우줄 나설 게다 노래도 없이 사라질 게다 자욱도 없이 사라질 게다 <1940년, 시학> 오랑캐꽃 - 이용악 -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흠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 했으니 어찌보면 너의 뒷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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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 집 / 기사, 해설 - 박록삼, 김영천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이건 뒤건 내 가차이 모올래 오시이소 눈감고 모란을 보는것이요 눈 감고 모란을 보는것이요 ― 시집 『오랑캐꽃』(아문각, 1947) / 『이용악 시전집』(창비, 초판, 1988, 개정판, 1998) / 『이용악 전집』(소명출판, 2015) / 『이용악 시전집』(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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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용악] 장마 개인 날 /연못 200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 1946년 조선 문학가 동맹에 가담 1950년 6·25 때 월북 시집 :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현대시인전집 1, 1949) 오늘 처음 읽었습니다 그냥 좋다고 말하지 말라하던데.. 오늘 종일 찬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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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님 시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어 넣은 듯 흐리터분한 머리에 새벽은 한없이 스산하고 가슴엔 무륵무륵 자라나는 불만 분수령, 삼문사, 1937 오랑캐꽃 이용악 오랑캐꽃&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움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고 했으니 어찌 보면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