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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화 백내장 수술 (2/2) 빛을 얻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 옆에 좁지만, 통로, 창문 아래 머리맡에는 탁자가 있어 자리끼를 갖다 놓고 밑에는 양말 등 일상용품을 넣어둔다. 침대 발끝 쪽으로는 간단한 붙박이장에 옷과 침구류를 넣어둔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창문으로 희미한 불빛이 스며들어 내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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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바디 사인 33선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보는 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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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그리고 가야_못다한 이야기_02 자가면역질환 수행생활을 해야 한다!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는 배꼽(신궐)아래 혈로 옮겨가서 크론병 등 대장관련 질환을 제어할 수 있기를 바란다. 10월 29일(토) 토요일 밤이 되어서야 기력이 조금 돌아온다. 화요일·수요일 항암주사 후 목금토 3일간은 마약진통제 반 알을 더 먹어도 기력이 down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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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건강법의 이해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는 통증이 심한 환우들에게 1시간에 2회씩 거울을 보고 웃게 하였는데, 억지로 가식으로 웃는 환우들까지도 치료효과를 크게 보았다고 한다. 웃음은 가능한 혼자웃기보다는 여럿이 웃으면 33배 효과가 있다. 눈물이 나고 배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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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의 현장, 치유의 현장을 보며,,,,,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유는 배꼽 위에 밀고 올라가는 동작이다. 치유를 받으며 다리를 차고, 허리가 굽어 뼈가 나와 똑바로 잘 수가 없고 옆으로 자 귀가 눌려 아팠다. 누워서 치유 받는다. 똑바로 누울 수도 없었는데, 한 시간 이상 누워서 치유를 받으셨다. 치유 후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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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WO 침구학과 ECIWO 의학(Medicine)이란?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aist), 배꼽주위(periumbilicus), 대장(large intestine), 소장(small intestine). (10) 하복부(Lower abdomen) : 자궁(uterus), 방광(urinary bladder), 직장(rectum), 충수(appendix), 난소(ovary), 고환(Testicile), 질(vagina), 수뇨관(urethr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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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유취 권1 / ○ 《오상의 확대에 대한 이론〔五常大論〕(簡易方)》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 오른쪽 경맥은 인중의 왼쪽으로 돌아서 나온 다음에 위로 콧구멍〔鼻孔〕에 닿는다. 양명경 가운데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足陽明〕의 맥(脈)은 코〔鼻〕에서 시작하여 알중(頞中 콧마루)을 교차하고 태양경(太陽經)〔太陽〕의 맥(脈)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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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7.(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혈관에 개살인고문질. 어제부터 왼쪽 옆목부터 유양돌기와 측두엽이 뒤틀리면서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른쪽 치아와 잇몸도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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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3. (금)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째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아주 끔찍함 열 공격과 피부 가려움을 시작으로 전신이 저리고 땅김. 혈액순환이 안 되게 혈액 가지고 개난도질. 머리도 저림. 눈알이 휙휙 빠르게 제멋대로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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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4. 수요일 피해일지.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목과 옆목이 끊어지는 듯한 고문이 어제 화요일 오후 4시부터 14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끊임없이 욕설주입 후 내 입으로 발설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조용히 내뱉는 정도가 아니라 복부에 힘이 가해지면서 피가 몰리고 순간적으로 고함을 치게 하더니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