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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201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알 멸치:맬 미역:멱 빈대떡,부침개:문지복숭아:복성 옥수수:옥쪼시,옥찌시 오이:외,물외 김치:짐치 김:짐 꿀:청 콩나물:콩노물 순대:피창 감자:하지감자 5. 충청도 사투리 내각시:노래기 배까티:바깥에 배룸빡:바람벽 백히다:박히다 뱜:뱀 버듬: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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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사투리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마 멸치,,,,이룩구 도시락,,뺀도 바위,,,,방구 봉태기,다래끼,바지게,바소쿠리,이런말은 지금의 비유할말이 뭣인지요 꽤양,월날치마 산꼭대기.....산대박 쟁기.........훌치이 괭이,,,,,,,,,꽤이 위에동네,,,,,웃마 물웅덩이,,,,,웅디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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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사투리"라는데 네도 모리는기 만네예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다구 멸치 - 며르치 돌고래 - 상쾡이, 상쾌이 베도라치 - 뽀드라치 곰치, 미우기 - 물메기 갯강구, 바퀴벌레 - 강구 새우 - 새비 뱀장어 - 묵장애 미꾸라지 - 미꼬라지 가재 - 가자 상여 - 생이 제사 - 지사 큰길 - 한질 망운산 - 대부산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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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호랑이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발라내야 한다. 하나라도 들어가면 쓴 맛이 나기 때문에 국물 맛을 버린다. 멸치도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잡힌 9~10월 오사리멸치래야 좋다. 지금도 아내는 국수장국, 수제비 해먹자하면 핀잔을 주는 말이 있다. ‘그 때 벌써 무례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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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농장에서 추석맞이 선물세트 주문받습니다.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 것 한눈에 보아 기름기가 도는 것이 최하품 ▶ 맛을 봤을 때 짜지 않은 것, 은근한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멸치 ▶ 오사리 멸치(9월1일~10월31일 사이에 생산된 멸치)가 좋다. - 맑은 황색을 띠고 먹어서 짜지 않은 구수한 맛 ▶ 멸치를 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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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규정 201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리다 멸치 며루치/메리치 반빗-아치 반비-아치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보습 보십/보섭 본새 뽄새 봉숭아 봉숭화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따귀 뺌-따귀/뺨-따구니 '뺨'의 비속어임. 뻐개다[斫] 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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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설(辭說)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둥내 나는 젓갈붙이로 팔자 한 번 고쳐보자 파닥파닥 멸치액젓 미끈 번쩍 갈치속젓 그믐사리 황석어젓 구제비젓 물조개젓...개구리젓 곤쟁이젓 꼴뚜기젓 밴댕이젓 쌀새우젓 곰삭은 놈 오사리 늦사리 끌어 모아 팔팔팔 달여보자 젓갈로 버무린 고단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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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의 계절∥ 밴댕이 소갈딱지 - 그 맛만은 일품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오사리(음력 5월 사리) 때 잡힌 것을 최고로 친다. 이 시기에 강화를 찾으면 밴댕이회와 밴댕이 무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강화군은 선수 포구(화도면 후포항)를 ‘밴댕이 마을’로 지정했다. 광해군 때 시인 이응희가 오뉴월 밴댕이 맛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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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의 계절∥ 밴댕이 소갈딱지 - 그 맛만은 일품 201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오사리(음력 5월 사리) 때 잡힌 것을 최고로 친다. 이 시기에 강화를 찾으면 밴댕이회와 밴댕이 무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강화군은 선수 포구(화도면 후포항)를 ‘밴댕이 마을’로 지정했다. 광해군 때 시인 이응희가 오뉴월 밴댕이 맛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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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이장보러가는까닭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은 오사리(이른 철에 거둔 농작물)밖에 없어.” 가을 장마 때문이다. 첫물(처음 딴 고추) 두물 따내고, 비 내리는 통에 거두지 못했다. 장에 나온 고추도 적다. 그런데도 지실리 오승금(65)할머니는 아들 트럭으로 다섯 포대를 가져와 사람들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