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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알프스 여행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노르게테 트레킹-3 : 8월06일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 가기전 인스브르크 시내 구경을 잠시 이 또한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파스텔톤의 깨끗한 시내 거리가 참 정겹습니다...도금된 것이라는 가이드 설명! * 우리는 이렇게 오스트리아 2일차 노르게테 트레킹과 인스부르크 시내 구경을 하면서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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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2020년7월1일~11일(11일)[해외여행 35탄] 이탈리아 알프스에 가장 아름다운<돌로미티>: 하이킹 같은 트래킹으로 알프스 비경을 걷다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트스리아 느낌이 많이 남아있으며 인구의 반은 오스트리아 계이며,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돌로미티를 걷기...천국으로 불리는 돌로미티는 그림 같은 마을과 만년설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서부알프스를 뛰어넘는 최고의 여행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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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독일.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그녀와의 여행 이번에는 큰 맘 먹고 "동유럽"(독일.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 으로 다녀왔습니다. 긴 비행시간과 이동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환경의 유럽의 문화를 접해보고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치도 만끽하고 아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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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알프스 여행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노르게테 트레킹-2 : 8월06일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된 시설물은 눈사태를 대비해서 설치한 시설물이라는 가이드의 팁! * 넘 멋지게 펼쳐진 장관에 영화도 한편 찍고... *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계산맥 이것이 노르게테의 아름다움! * 오늘 왜들 이러시나? 영화 넘 자주 찍는다. * 저 앞에 보이는 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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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알프스 여행 3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파첼코펠 트레킹-1 : 8월07일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올랐던 곳이라 그런가요 노르게테가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 저 앞에 보이는 산도 어제 노르게테의 능선처럼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 좋은 을 예전 오스트리아가 잘 나가던 시절에 독일에 선심 쓰고 주었다 하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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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독일.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이번에는 큰 맘 먹고 "동유럽"(독일.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 으로 다녀왔습니다. 긴 비행시간과 이동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환경의 유럽의 문화를 접해보고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치도 만끽하고 친구와 아주 특별한 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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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족여행]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 할슈타트에서 알프스의 설산(雪山)으로 둘러싸인 호수와 동화 속 마을 풍경은 최고의 멋진 뷰! 201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토존이다. 오스트리아의 숨은 보석 할슈타트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여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휴양과 관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할슈타트에서 설산 및 건물들이 호수 속 그림자지고, 아울러 흐린 날의 안개는 거의 몽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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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알프스의 설경과 크리스마스 마켓 14일. 대한항공. 모객중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목- 12월 21일. 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2022년 알프스의 설경과 크리스마스 마켓 14일 일정이 확정...알프스,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알프스, 오스트리아의 티롤과 짤츠캄머굿 알프스, 슬로베니아 블래드 호수의 줄리안 알프스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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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오스트리아 알프스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유럽 여행중입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산맥인 운터스베르크(Untersberg) 에 갔다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정상에 올라서 만년설이 있는 산도보고, 눈도 밟아보았습니다~ 스위스의 알프스가 더 멋지겠지만~ 오스트리아에서 바라본 알프스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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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신나는 동유럽 카페여행(5편 - 오스트리아 : 장크트 길겐, 할슈타트, 짤츠부르그)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을은 그를 이렇게 사랑했을까? 현란한 간판. 오스트리아의 특색이 넘치는 벽화. 가로등에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이채롭다...오브 뮤직에서 폰 트랩 대령 일가가 자유를 찾아 넘었다는 알프스 봉우리란다 하지만 막상 여길 넘으면 독일 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