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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제비 한마리 키우실래요??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 옥경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온 나이트의 풍경을 읇조린 유행가의 가사이다. 그런데 우린 오륙동창회원들이다. 소시얼 포지션을 갖춘 아주 멋드러진~ 해서 모두가 소망하고 간절함으로 바라는 그 멍석을 내가 함 깔아보려한다.~ 아주 품위 있고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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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사모 10월정모! 서울 중앙모임~영♥ 200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나이등을 필히 기입해 주시기 바라며...누락되신 회원님들은 리플을 꼭 달아 주세요...) ☞호남 지기님들 -지역장:임제비 총무:빨간돌이 -회 원 바람,카라,호빵,풀잎,나란,해벅,진주,이잉,강빈,태성,야망,성운,희성,교수,.. 이쁜이,유심천,한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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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6기 동지팥죽 번개 모임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었는데.. 옥경이 영국가고.. 12명 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25년 근무,... 직속 부하 직원만 수백명,,, 크고 작은 의료 문제 해결을 하는 간호 팀장을 하면서 부터는.. 수십명 수간호사를 적재 적소에 배치 하면서 사람 보는 눈이 있읍니다..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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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일요산행 - 정선 두위봉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나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봄에 피는 꽃이 아름답고 화려하다고 하지만 떨어진 꽃을 책갈피에 넣는 이는 아무도 없다. 1400년의 세월을 기다려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곳을 찾은 모든 이들이 나를 보며 감탄을 합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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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상반기 자원봉사활동 현황-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옥경이) 010-9455-04 0 0 * 0 * 0 * 22 (델몬트) 011-9702-60 0 0 * * * * * 23 (도영) 019-9374-30 0 0 0 0 0 0 0 24 (베네) 010-7722-19 0 * * * * * * 25 (반달) 011-9702-08 0 * * * * * * 26 (다빈) 011-748-03 0 * * 0 * 0 0 27 (간디) 01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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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에서의 만남,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둘 안 보이기 시작한다. 그 서운함에 카페지기에게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투정도 부려보지만..... 그것이 속절 없다는게...간밤에 왼족 오십견에 고통으로 잠이 설쳐 같이간 옥경이한테 궁시렁 궁시렁 거렸다. 이 모든것이 세월이 흘러 당연히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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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강쇠짝지) ♡☆ о³°´″´·. 200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나이에 그것도 초딩 동창회를 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내 맘은 흑백속 빛바랜 사진첩을 거닐고 있었다. 그러한 사진첩을 채 몇장도 넘기지않은 시간에 또 다시 결려온 폰의 진동음은 랑이였다.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중이라며 얼큰~ 하니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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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금학산에서 옛 추억에 젖다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장 4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그해 6월 스물 넷이라는 새파란 나이에 철원에 주둔한 6사단으로 전입을 와서, 바로 철책을 지키는...금학산이 보였다. 그 때 나와 연애 중이던 집사람(옥경이)이 면회를 와 동송읍에 있는 헌병 초소에서 부대로 전화를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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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능선에서 만추의 정취에 흠뻑 젖다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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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용소골에서 최상 난이도의 트레킹을 경험하다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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