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이그!왠수야~~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멈과 나 사이를 머라크노?" 그렇게 설명했씸더 그러자 할매께서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 . . . . . . . . 큰소리로 "웬수" 기가 막히고 코까지 막혀버린 할배가 신경질을 팍 내시면서 좀더 큰소리로.......... "아니, 두 자 말고 넉자". 그러자...
-
신은 내웬수이니라,또한 신은 내기억에서없애버리겠노라..(19)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모여어어~"예린 -예린..이상한드레스를입고선 커다란 관에 누워져있고 손발은 꽁꽁묶여져있었따...- "아이씹~ 왠수갑이야? 나 죄지은거없는데ㅡㅡ;;;; 아씨발~ 리빈나새끼.. 찾기만해봐 아작내버릴줄알어~~ 아우씨~ 답답해죽겠네...이걸어케풀어야되나...
-
헥~헥~ 이 왠수들~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웃음유머엽기 | 웃기고 재미있는거면 많이 올려주세요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웬수다...웬수 번호 : 15501 글쓴이 : 꽃지야 조회 : 590 스크랩 : 3 날짜 : 2006.03.13 19:32 document.domain="daum.net"; var str=""; document.write...
-
술...술...술이 왠수로다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
-
웬수지간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이야기 *부부지간, 왠수지간 강원도 정선땅, 첩첩산중을 헤매던 사냥꾼이 풀숲에서 몸을 낮추는 짐승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이럴 수가! 사냥꾼의 화살에 맞아 죽은 것은 짐승이 아니라 약초 캐던 노인이었다. 사냥꾼...
-
아이그!왠수야~~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멈과 나 사이를 머라크노?" 그렇게 설명했씸더 그러자 할매께서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 . . . . . . . . 큰소리로 "웬수" 기가 막히고 코까지 막혀버린 할배가 신경질을 팍 내시면서 좀더 큰소리로.......... "아니, 두 자 말고 넉자". 그러자...
-
술이 왠수지... ^^ 200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이 웬수지 누굴 탓하리오^^ 푸하하 암만 생각해도 넘 웃겨~ 우찌 병원로비서 하룻밤을... 여관비는 내고 왔어여? 요번에 굴림이 온니가 걸어서... 그럼~ 담엔 천사가 걸어줄께요~ 키키키 긴장하셔^^ 암튼 술 마신다고 수고 했숨당! 푸헤헤헤 ^.^ 곧 닉넴...
-
으이구~~~왠수야..ㅎㅎ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이구 ~ 웬수야 돼지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보다가 운수란을 보니 오늘 돼지띠가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이란다 하며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니 삼식이가 기분이 좋은 듯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앗싸, 오늘 운수대통...
-
이긍 왠수야!!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마!! 빨랑 얘기해!!"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이긍 이 웬수야...
-
♡웬수야!!! 사랑해♡ -04- [수정] 200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벨소리임. 때마침 내전화가 울려서 난 급히 면을 끊고 전화를 받았다. 민성아 미안!!!!! 액정에 뜬 것은 '왠수오빠넘' 이 왠수야 우리를 방해했던 것은 정녕 왠수넘이었다.. "왜 전화했는데?>_<" "너지금 어디야?? 어디서 머해?" "내가 멀하든 먼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