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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일, 해병 제1185기의 상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5기 아버지 2014.06.05 2014.06.09 1185기 김기문, 경주시 받음 177 1185기 양희봉 2014.05.27 2014.07.07 1185기 양상규, 세종시 받음 178 1185기 언수맘 2014.06.03 2014.07.14 1185기 남언수, 부산 받음 179 1185기 엄혜성父 2사 김포 전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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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 ‘메물’과 ‘메물묵’에 얼힌사연 들 201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 아버지의 타는 마음을 알아 밥투정을 못하던 어린 마음, 그 시절 ‘메밀묵’은 맛을 따질 대상이 아니었고, 주린 배를 채워주던 귀중하고 고마운 식량(食糧)이기도 했었다. 서울로 올라와서는 한겨울 밤중이 되면, 매일같이 “메밀묵 사려, 찹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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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 -‘국동떡’ 이바구(외동아들 계철이)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들 아버지도) 쌔기(빨리) 잡숫꼬 자(장에) 가셔야지 늦을라.” 하더이 고작으로 나갔삔다. 아매(아마도) 어매는 오널 설민장떡(설면장댁)에 보리바아(보리방아) 찍으로 가머 저념(점심)때너 보리뱁이라도 배부리게 얻어 묵을 끼라꼬 믿꼬, ‘아직(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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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일, 해병 제1185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5기 아버지 2014.06.05 2014.06.09 1185기 김기문, 경주시 받음 178 1185기 양희봉 2014.05.27 2014.07.07 1185기 양상규, 세종시 받음 179 1185기 언수맘 2014.06.03 2014.07.14 1185기 남언수, 부산 받음 180 1185기 엄혜성父 2사 김포 전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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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조카 파인애플볶음밥으로 확 친해지기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몰라주어 친해지는데 좀 더 많이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ㅎㅎ 아버지 칠순이 있고 해서 내려갔을 때도 형제들 집을 두루 다...때입니다. 슬슬 피하기만 하던 조카 녀석에게 "고모가 우리 용우 주려고 파인애플 볶음밥 했다?" "얼마나 예쁘고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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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해병 제1185기의 영광스러운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5기 아버지 2014.06.05 2014.06.09 1185기 김기문, 경주시 받음 174 1185기 양희봉 2014.05.27 2014.07.07 1185기 양상규, 세종시 받음 175 1185기 언수맘 2014.06.03 2014.07.14 1185기 남언수, 부산 받음 176 1185기 엄혜성父 2사 김포 전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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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기 3 -完- 201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용우가 헤딩리시브가 좋아서 초반 셋팅이 날카로웠고 경남이형이 A킥을 찬걸 제가 달려가다가 점프하면서 왼발 발등으로 걷어 올리면서 분위기가 살았다. 막경기여서 그런지 경기끝나고 정리할려고 준비하는 삼촌들도 많이 보았다. 지상이형이 A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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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정모 후기입니다.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다는거~~ㅎㅎ (이번에 받은 선물… 멋지더라.ㅋㅋ) 그리고 언제나 애써주시는 유부남 두목님 성주오빠 (이쁜 아이의 아버지가 되신 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쟁이 쪼이 용우오빠, 웃는 얼굴이 보기 좋은 길과 삶 준혁오빠, 글구 흉성의 대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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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크리스챤 커플 나얼 (가수)-한혜진 (탤런트)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셔서 용우 오빠가 연기할 때처럼 천연덕스런 표정으로 전도하기도 해요. “감독님도 예수님 믿으셔야쥬~” 하는 식이죠. 석란의 유모인 막생 역의 서혜진 씨, 칠복이 역의 김규진 씨도 크리스천이시고요. 이 드라마가 앨런이라는 선교사가 오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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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로 돌아간 그녀 ★ #62. 비상사태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나오는 아버지의 목소리도 떨어뜨린채, 케빈은 얼른, 차에 올라탔다. 자신 혼자만이라도, 가야한다는 심정으로, 급하게 차를 몰았다. "....뭔가 이상해..."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다. * "예?!!" 효석이는, 정신을 잃은 상태에 그대로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