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화의 격 높이는 중국고전 148구 함께 외워요^^ 148구_144 202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路 柳暗花明又一村 (宋 陸游 遊山西村) 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宋 陆游 游山西村) (산중수복의무로 류암화명우일촌) (산충수이푸 이 우루, 류안화밍 유 이춘 /shān chóng shuǐ fù yí wú lù liǔ'àn huāmíng yòu yī cūn) 산에 또...
-
▶ 중국 소문난 맛집정통 후난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창사 유이춘’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년(서기 1743년) 후난(湖南) 순무(巡撫, 지방관)였던 장부(蔣溥)는 고시(古詩)에 따라 자신이 새로 지은 아문(衙門, 관청)을 ‘우일촌(又一村, 유이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후에 이 곳에 중웨러우(中岳樓), 밍밍(明明) 등 여러 개의 백 년의 역사를...
-
산서촌을 유람하고 - 농가의 납주가 텁텁하다 비웃지 마라.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莫笑農家臘酒渾(막소농가랍주혼) 豊年留客足鷄豚(풍년류객족계돈) 山重水複疑無路(산중수부의무로) 柳暗花明又一村(류암화명우일촌) 蕭鼓追隨春社近(소고추수춘사근) 衣冠簡朴古風存(의관간박고풍존) 從今若許閒乘月(종금약허한승월) 柱杖無時夜叩門(주장...
-
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 /경봉 스님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된다. 이를 꼭 기억하여 자비심으로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窮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柳綠花紅又一忖 유록화홍우일촌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 있네
-
산중수복 의무로(山重水複 疑無路) – 산 첩첩 물 겹겹이라 길이 없을까 의심 된다.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버들 우거지고 꽃 밝게 핀 저쪽에 또 마을이 보이는구려(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臘酒(랍주)는 섣달 납제를 위해 담근 술. 막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마을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끝의 柳暗花明(유암...
-
▶ 중국 소문난 맛집정통 후난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창사 유이춘’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년(서기 1743년) 후난(湖南) 순무(巡撫, 지방관)였던 장부(蔣溥)는 고시(古詩)에 따라 자신이 새로 지은 아문(衙門, 관청)을 ‘우일촌(又一村, 유이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후에 이 곳에 중웨러우(中岳樓), 밍밍(明明) 등 여러 개의 백 년의 역사를...
-
좋은시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수복 의무로 유암화명 우일촌 (山重水複 疑無路 柳暗花明 又一村) 산이 첩첩하고 물이 겹겹이라 길이 없을성 싶어도 버드나무 흩날리고 꽃이 피어오르는 그 곳에 또다른 마을이 있다 --- 육우(중국 남송시대 시인------
-
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 ?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된다. 이를 꼭 기억하여 자비심으로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窮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柳綠花紅又一忖 유록화홍우일촌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 있네
-
遊山西村 유산서촌 陸游 육유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가 잘된 해. 足 : 충분하다. 禮記 學然後知不足 학연후지부족. 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응무로 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산은 겹쳐졌고 물의 범람이 거듭되어 정해진 길이 없으나 버들이 남몰래 꽃을 피운 새벽은 거듭된 하나의 마을이네. 水...
-
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경봉대선사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된다. 이를 꼭 기억하여 자비심으로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藭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柳綠花紅又一村 유록화홍우일촌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