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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100선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오진 나의 참된 마음을 온전하게 하고자 함이다 物我合一體 물아합일체 사물과 내가 一體가 되니 誰主誰爲賓 수주수위빈 누가 주인이고 누가 客 인가 湛湛若澄潭 담담약징담 깊음은 맑은 못과 같고 肅肅如秋旻 숙숙여추민 고요하기는 가을 하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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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100선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오진 나의 참된 마음을 온전하게 하고자 함이다 物我合一體 물아합일체 사물과 내가 一體가 되니 誰主誰爲賓 수주수위빈 누가 주인이고 누가 客 인가 湛湛若澄潭 담담약징담 깊음은 맑은 못과 같고 肅肅如秋旻 숙숙여추민 고요하기는 가을 하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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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까지의 기록. 흐림. 202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재방송하는 미스트트톳맨들의 노래 듣기 방송으로 일관. TV 란 바보 상자라고 하더니, 여기에 물두(?)하다 보니 과연 그리 되어 가는 느낌. 사를째 밤을 지냈다.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맑음. 오후 3시에 옛 시청 동료들의 당구 당아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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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601~699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오진 나의 참된 마음을 온전하게 하고자 함이다 物我合一體 물아합일체 사물과 내가 一體가 되니 誰主誰爲賓 수주수위빈 누가 주인이고 누가 客 인가 湛湛若澄潭 담담약징담 깊음은 맑은 못과 같고 肅肅如秋旻 숙숙여추민 고요하기는 가을 하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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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TV시청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 재방송을 보는데... 잠깐 CF하는 시간! 모 탤런트가 김치버거 들고 선전을 하다가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광고가 나오길래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는데... 말없이 TV를 감상하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하시는 말씀 " 야~야~ 저 보레이~ 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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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6) 큰 빛 201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운수를 모르니까 자기 갈 길을 모른다. 그러나 점쟁이가 자기 죽을 날을 알겠는가? 모른다. 서로 다 흑암이고 어둠이다. 어둠 속에서 생각으로 말한 것이다. 그러나 농사를 짓는 것은 어둠이 아니고 빛 가운데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 몇 월에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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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5) 큰 빛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운수를 모르니까 자기 갈 길을 모른다. 그러나 점쟁이가 자기 죽을 날을 알겠는가? 모른다. 서로 다 흑암이고 어둠이다. 어둠 속에서 생각으로 말한 것이다. 그러나 농사를 짓는 것은 어둠이 아니고 빛 가운데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 몇 월에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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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답변입니다. 답장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일어나는 일부터 상제님 말씀을 견주어보면서 얘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조류독감 동영상을 보는데요 상제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5편291장 펴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면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속에 들어있노라.”라는 말씀이 있죠. 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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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역사속의 왕인 박사를 찾아서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오진덴노 때에 백제에서 박사 왕인을 보냈다. 그가 바로 가와치 후미노 비토 (河內文首)의 시조이다. 하토노기미(泰公)의 조상인 유즈키(弓月)가 120현(縣)을 거느리고 와서 귀화했다.(이하생략) 또 이런 기록도 있다. “리주덴노 (腹中天皇)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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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운론[末運論]2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이라고 재방송하는 것이다.근화국[槿花國]은 무궁화 꽃이 피는 우리 동방이고, 금조[金鳥]는 곧 석백이다.부상[扶桑]을 그대로 해석하면 뽕나무를 돕는다는 뜻이고,국어 사전에 보면 해 뜨는 곳에 있다는 신령한 나무,또는 그것이 있다는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