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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아~하이요~^-^ 200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전초밥집가서4그릇,짜장면1/3 후식: 나뚜루파인트(쵸코+커피+바나나&스트로베리소르베) 으으으으.... 그래두 오는 차안에서는...아 맞다.. 오늘 서문탁을 봤다. 어디서 봤드라...울산에서 봤다. 회 먹을려구 갔었는데 롯데 백화점 앞에서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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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연_김원일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울산땅 마실마실 골짝골짝을 바늘 실 참빗 얼레빗에다 연지 곤지를 등짐지고 떠돌다 보이 늘 허리가 꼬부장했어. 남도 육자배기 한 가락은 구성지게 잘도 뽑아제꼈고 술 또한 대주가라 팔자에 매인 역마살에 임종 때까지 손 씻지 몬해, 어느 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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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김원일 200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울산땅 마실마실 골짝골짝을 바늘 실 참빗 얼레빗에다 연지 곤지를 등짐지고 떠돌다 보이 늘 허리가 꼬부장했어. 남도 육자배기 한 가락은 구성지게 잘도 뽑아제꼈고 술 또한 대주가라 팔자에 매인 역마살에 임종 때까지 손씻지 몬해, 어느 해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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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3월28일 주영결혼식 축이금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울산 박창교 10 서울 크로바 메트로 10 부산 무용 김인의 20 서울 아레나 화 환 1 류태신 5 서울 문연종 5 순천대영청과 윤창은 20 서울 슈즈 조연우 20 광주꼬투리 황보영 10 모르는사랑 궁금해요 초록회 노래방 여군단 쌀10kg 1 화환 1 김홍록 서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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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TV 맛집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통밥집 / 031-403-1765 / 시흥시 물왕동 / 가마솥보리밥 생삼겹보쌈 삼대째손두부 / 031-495-9232 / 시흥시 / 직접 만든...찌개 매운닭갈비 용문각 / 031-998-9229 / 김포시 통진읍 / 누룽지짬뽕 누룽지해물탕 엄마밥 / 031-984-2449 /김포시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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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서프에서 베스트로 직행한 대단한 글 -- 이건희가 줄기세포 특허상납을 미국에 하고도 살아 남는다고 확신할수 있었던 이유를 적은 댓글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엄마가 서울에서 애를 낳았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전라도야. 고향은? 당연히 할아버지가 전라도면 전라도지... 그렇구나. 이제 좀 알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경상도에서 태어나도 할아버지 아버지가 전라도라면 전라도인 것은 알겠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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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았을까? 사흘간 우리는.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엄마와 제가 1/n이러고 있는데, 현숙 샘이 잽싸게 오늘 점심은 내가...이러면서 계산 완료. 쳇. 고맙구로. 저녁. 소박한...짐작할 수 있겠지요? 그 늦은 시각에 예약도 없이, 그래도 비싼 밥집이니, 좌석은 넉넉. 참석하신 분들은 12000원의 밥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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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순례---대연동 쌍둥이 돼지국밥 ( 돼지국밥과 돈코스 라멘 ) 200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엄마 음식이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듯이 우리 경상도 사람은 돼지 국밥이 참 맛있다. 특히 쌀랑한날 우중충한 겨울날 뜨끈 뜨끈한 돼지국밥 캬---- 넘 맛 있다. 결혼하고 서울 에서 살때 진짜먹고 싶을때 부산 오는 길에 서면 돼지국밥 골목에가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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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찾아 삼만리 200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지로던지듯 주고 동백섬을 거쳐 신도시 밥집으로 행했다 지금 울산에 축구보러가야 하기때문에 여기서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엄청 힘들겠죠? 아버지농장에서 가져온 얼음띄운 칡차(칡, 대추, 황기 들었슴))와 엄마가 준비해주신 엄마표 땅콩찰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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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갔다 왔심더. 200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엄마 문신이 아니고 스티커라나? 그럭저럭 울산까지 가니 잠이 쏟아진다. 자면서 자꾸 입이 벌어지는걸 겨우 콘트롤해 가며 품위를 유지하느라 애쓰노라니 어느새 경주에 도착.12시 10분. 꼬박 2시간 걸리네. 좀 뻑적지근하다 그쟈. 집에 갈 땐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