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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킬로 감량기... (10흘 정도)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오는 바람에.. 나흘정도 무지 먹었다. 5월 3일 (토) 아침:밥 반공기, 커피 1잔 간식:11시 20분경 빵 1조각(웁스!) 점심: 2시 30분경 냉면(웁스!) 오후 5시경 1시간 30분간 자전거 처음으로 배움. 몸이 뻐근함. 저녁:갈비살 다량 섭취..ㅜ.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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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비가 오지 않기에(6.21 부산지방기준) 기상대 난리 나겠구나하고 출근을 했는데 오후 들어 비가 시작되려고 하는군요. 딸아이가 웁스라는 빵집의 빵을 꼭 먹어야겠다기에 해운대를 거쳐 퇴근하다가 바닷가 풍경이 심상치 않아 얼른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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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 200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보니 중요한 서류를 빵집에 놔두고 차탄거 있죠. 당장 버스에서 내려 택시잡아타고 다시 빵집으로..웁스.... 한순간 넘 긴장하고 당황했는지..빵이 보기도 싫더라구요 결국 택시값도 6,200원이나 나왔네요... 빵값 4000원.. 좌석버스 1,300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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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길.들.이.기◑ 제 2 장 [ 첫 대면, 재수 털리는 옆집 놈!!]- 부제 : 그 나쁜 녀석은 무시무시한 놈이였다.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구만.-_- 옆집에 가족이 사는지 괴물이 사는지 어찌알아.) 룰루루~ 그럼 떡을 가지고 신고식을 하러 가실까나~! -_- 웁스. 떡이 없잖아..... 대충 비슷한 빵이라도 갖고 가면 되겄지? 어제 먹다 남은 크림빵이라도 가져가야겠군.-_-!! 역시 난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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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새해 첫벙개 보고.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덕원교 자 봉 : 웁스(영덕) 새해 첫 벙개 모임에 많이들 참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오늘 기아대교에서 따뜻한 커피와 빵을 준비 하신 웁스(영덕)님 덕분에 첫벙개 즐겁게 마친거 같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올한해 대박 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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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학교시절 월요일화요일밤마다 가슴설렜던 꽃보다남자 2-7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셔 ..웁스 이게아닌데.. ..마시고시픈데.. 하 존나 개구라까는거봐 야 (텁) 잔디 (아싸) 사준다고 ㅅ ㅣ발 뭐가그리문제야 내가사준다고 내가 주스공장도 차려준다고 니방에 주스가득채워준다고 그러니까 나랑오늘부터1일하자고 ..존나떙기네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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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나두.. 200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모..나두 가치가아아아아아아`~ㅡ_ㅡ; --------------------- [원본 메세지] --------------------- 빵에서 하네여 -_- 우웁스~ 보러가야지^^ 간만에 만나보는 운디드플라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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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정모(안면도 MT)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가며 사수한 그술!!! 웁스 이런 김하늘이가 스틸해갔다.... 바로 개봉 술병뚜껑으로 회원님들의 목으로 넘어갔다.... 난...보다.... 눈앞에 있던 음식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방으로 돌아와 다트를 했다.... 200만원빵 ㅋㅋ 닉넴이 생각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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