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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향의 향수를 그리움으로 꽃처럼 쥐고 산다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향기롭게 사니 그윽한 향기가 온대지에 가득하니 아름답다. 지명 : 진실목, 던지 들, 웃보, 중보, 가걸, 금천동, 웃골, 공지골, 무덤실, 까가울, 베방골, 도리솔뱅이(정월보름날 달집 태우는 곳) 엄마, 할매 손맛이 나는 다정다감한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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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 내고향 웃골가족 방송 했어요~~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6시 내고향 귀촌일기 방송 하는 날 이에요 아침부터 마음이 참 이상하더라고요 저는 방송 처음 타는 것 이에요 그래도 옥화씨와 블러그을 열심히 하였더니 이런 영광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하면 앞으로도 더욱 도시 분들과 자연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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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웃골낚시터 화보(12.4.21)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담 웃골낚시터는 아직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세식 화장실 신설 두곳 과 주차장 및 행사시설 작업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이번주말 전까지는 마무리 될것으로 보이구요,,, 5일과 6일 연이틀간 개장기념 이벤트에 맞춰 마무리 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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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웃골낚시터 개장기념일 화보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5일 봉담 웃골낚시터 개장기념 이벤트행사에 만석은 아니지만, 많은 조사님들께서 찾아주시어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진행을 담당해주신 FTV 이학철 팀장님을 비롯하여 오셀러(서진낚시) 외 많은곳에서 협찬을 해 주시어 참석하신 많은분들께서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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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 정모전 탐색전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 웃골을 정모장소로 정해놓고 김%님과 탐색전 해보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물색좋고 날씨도 좋고~~~ 낚시대 담그면 붕어가올라올것 같습니다. ^^ 낚시대 편성완료 일당 옥수수로 시작해서 해가지면 자생새우로 붕어공략해보겠습니다. 제낚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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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 개장 하던 날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울에도 물 낚시를 지속적으로 하던 웃골낚시터가 봄 단정을 마치고 개장을 하게 되었네요.. 구 잔교 한 면을 막았던 곳을 트고, 신잔교 중간 벽도 철거를 하여 전체적인 모습이 툭 터져 보이는 것이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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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웃골낚시터 GO GO!!!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낚시도 시즌 막바지이네요!!! 이번주 일요일 날씨가 포근한 관계로 웃골낚시터 갈려고 합니다. 회장님과의 대결을 준비할겸 실력을 갈고닦을려구여 ㅋㅋㅋ 회원님들 안출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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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낚시터!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가 없었고 어천지는 제방 준설 공사가 있어서인지 송라와 같은 상황을 보여 주더군요. 자비 터에서 손맛 터로 변한 웃골 낚시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나오더군요. 기천지로 향하다 시간이 없어 철수를 하신다는 촌장님 전화를 받고 덕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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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낚시터 개장하던 날 201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9일 토요일. 드디어 봉담 웃골낚시터가 개장을 하였다. 물론 겨우내 낚시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봄을 맞아 정식으로 낚시를 시작한다는 전환점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아침 일찍 출발하였으나 청북, 향남부근에 짙은 안개가 도로를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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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나오네요! - 봉담 웃골낚시터! 201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흐르고 흘러 晩秋라는 느낌을 주변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네요. 웃골낚시터는 완연하지는 않지만 낚시터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었네요. 먼 산과 주변의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고. 제방권의 갈대들. 물위에 떨어져 마치 찌인 듯 같이 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