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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다육이랑~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글 짱짱하게 자라서인지 미모가 변치 않는답니다 올해는 새끼도 주렁주렁한것이 제법 대가족을 이룰 것 같아요 비취후리데 다육이 첨 시작할때 나눔에 줄서서 완전 웃자란 꽃대를 나눔받았었드랬는데 점점 형태를 잡아가네요 파라다이스 천대받은 프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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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사^^)멋 모르고 시작한 다육이...그리고 철화들.ㅋㅋ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인보우 웃자란거 떼어 심었는데 요렇게 나왔어요. 철화 맞지요?ㅋㅋ ↑요건 성미인 철화.ㅋㅋ 정말 작은 아가예요. 여름을 잘 견뎌준 기특한 아가랍니다. ↑요것도 성미인 철화. 1천원짜리 성미인 사서 식구 늘인다고 마구잡이 떼어내 식구 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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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 노하우..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다육이는 말 그대로 몸에 수분이 많아요 육질이 수분을 안고 사는 사막 식물이죠 뜨거운 햇빛이면 타죽고 너무 추우면 얼어죽고 수분이 많으면 뿌리가 썪어서 죽고 그래서 화분이 작은데다 밑에 마사토 깔고 상토랑 마사토랑 5대5로 섞어서 통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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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육이 ^^ (다육초보예요)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통통한종류도 넘 귀여워요. 이거 약간 웃자란거죠? 6. 홍대화금(?) - 첨 왔을때보다 너무 이쁘게 물들었어요...빠진거 같아요. 그래도 이뻐요.ㅎㅎㅎ 9. 긴잎송록 - 다육이세상에서 들여온거예요. 얘도 며칠안됐어요. 사진빨 잘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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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분갈이했네요 국민다육이랑 여러잎꽂이용 잎들!!!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너무 게을러 관리도못해주고 분갈이도 안해주고 그러다가 봄도왔고 휴일이라 겸사겸사 분갈이를 했네요.. 거의 국민다육이지만.. 다육초보분들이 받으셨음좋겠네여 목대올린것도있구..작고 웃자란것두 있구..또 잎꽂이할 잎들이 있네여.. 무게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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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요일의 다육이들..ㅅ.ㅅ~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다육이는 흠뻑 수분을 빨아들이고... 더위에도 잘 견딜수있게 되거든요..ㅎ~ 요눔은 어느새 이리 꽃대를 올리고 피어나는지...짜슥....수고 많었네구랴..ㅎㅎ~ 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린 녀석들이 귀여운..ㅎㅎ~ 꽃을 피우고는 웃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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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제 다육이들 입니당~ ^^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꽂이는 계속 실패합니다... 그냥 올려놓으면 된다고해서 올려놨는데.. 저는 왜 안될까요... 알려주세용.. ㅠ.ㅠ 부영과 웃자란 바위솔.. ㅜ.ㅜ 바위솔이 전혀 바위솔 같지 않습니다.. 꽃집에서 굴러떨어진놈 사장님이 다육이 좋아한다고 몇개 주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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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다육이들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드는 중예요^^ 부러지고 두 달여가 되니 잎을 찢으며 새 잎이 나오네요~ 신기하지요?ㅎㅎㅎ 장마 때 물러 가는 아이들,웃자란 아이들 모아서 잎꽂이 중이랍니다~ 새 잎이 난 녀석들은 배합토에 올려 두구요 여긴 다육이 인큐베이터에용~ 포근한 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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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피난살이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바람이 불면서부터, 다육이가 걱정이 됐답니다. 어찌 겨울을 나나. 지난번, 엄청 춥다고 하던날. 왼종일 이렇게 다육이를 피난...ㅎㅎ. 책방에도 이렇게 한 가득. 해가 모자라서 웃자란 아이들도 있어요. ㅎㅎ. 현관앞이라 해가 좀 더 많이 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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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 레드자이언트 얼큰이 1만원 4번 블루서프라이즈 2만원(완료) 오래키워 짱짱해요. 5번 오르비큐라리스 1만원 밥좋아요.(웃자란 새끼는 포장중 분리될수도 있어요) (완료) 6번 상학철화 원통형 3만원 잎끝이 살짝 햇볕에 탄 자국 있어요. 7번 흑괴리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