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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법의 덕을 억념하다 19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은 스스로 직접 보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이다. 번뇌 멸한 자가 범할 수 없는 아홉 가지 경우 26. “쭌다여, 그런데 외도 유행승들이 ‘사꺄의 후예인 사문들은 일관성이라고는 없는 법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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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부처님, 유행승 뿍꾸사띠(Pukkusatti) 에피소드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부처님, 유행승 뿍꾸사띠(Pukkusati) 에피소드 나라마다 다른 부처님 얼굴 부처님이 출현하신 이래 전세계적으로 부처님만큼 만큼 많이 알려 진 분이 있을까. 예수나 공자, 소크라테스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부처님처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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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8장 유행승 품 - 2.불의 비유 - 연료를 조건으로 타올랐고 연료를 공급받지 못하면 연료가 없어서 꺼짐.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말도 적용될 수 없다." 21.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왓차곳따 유행승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마을이나 성읍의 멀지 않은 곳에 큰 살라 나무가 있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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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발원 100일 기도(14일째)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비담마에 반드시들에 속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뿌리 경(A8:83) 1. “비구들이여, 만일 외도 유행승들이 묻기를 도반들이여,‘ 모든 법은 무엇을 뿌리로 하며, 모든 법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며, 모든 법은 무엇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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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제16기 초기불전학림 『맛지마 니까야 1』 제5강 후기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청동 그릇(§30)에 비유함 <목갈라나 존자의 비유>(§§31~33) ⑸ 수레공의 아들 사미띠와 이전에 수레공이었던 빤두뿟따 유행승의 비유(§31) ― 수레공 사미띠는 그의 마음으로 빤두뿟따 유행승의 마음을 훤히 아는 듯이 수레바퀴의 테의 결함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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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 제3권에포함된 경들의 해설 ( 제8장 유행승 품 왓차곳따 불 경 15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의 주해를 참조할 것. 27) "여기서 '태어나지 않는다(na upapajjati).'라는 것에 동의하게 되면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유행승은 단멸(uccheda)을 취할 것이고, '태어난다(upapajjati).'라고 하면 영속(sassata)을, '태어나기도 하고 태어 나지 않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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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 제3권에 포함된 경들에 대한 해설 제8장 유행승 품 ( 왓차곳따 긴 경 13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겠습니다. 4년이 지나고 비구들이 동의하면 출가를 허락 해주시고 비구가 되는 구족계를 주십시오." 17. 왓차곳따 유행승은 세존의 곁으로 출가했고 구족계를 받았다. 구족계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즉 구족계를 받은 지 보름 만에 왓차곳따 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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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발원 100일 기도 (69일째)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으로부터 멀지 않은 토굴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많은 외도 유행승들이......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반 아누라다여, 그분 여래는 최상의 사람이며, 최고의 사람이며, 최고에 도달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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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4) 니그로다가 초췌해짐 ③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행자들에게서 예를 들어, 지금 제가 스승의 전통을 따라 하듯이, 이와 같이 – 저는 늙고 나이든, 스승들의 전통을 가진 유행승들로부터, 예를 들면 지금 저와 저의 스승의 전통에서 하는 것과 같습니다. – ‘ye te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rah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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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9) 맺는말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 대꾸 없이 앉아 있었다. 마치 악마에 마음이 사로잡힌 것과 같았다. 24.이렇게 말씀하시자 그 유행승들은 말이 없어졌고 의기소침하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떨어뜨리고 초췌하여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앉아 있었다. 마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