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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지역 다녀왔어요 ^____^ (이런저런얘기+쇼핑팁)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더니 이런저런 궁금한 것도 생기더라구요 ㅋㅋ 전 혼자라도 도톰보리 근처 밤에 잘 돌아다녔는데요,,밤 늦게 되면 구리코가 보이는 도톰보리강 위 다리에 있는 삐끼같은 얘들이 좀 달라붙어서 그냥 무시하고 막 빨리 걷고 그랬는데 이 사람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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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기수(?) 69기 지터벅 1주차 후기!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신 635기 호야님이 반겨 주겨주시며 비타 500을 기증해주셨습니다.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하셨다던 홍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다른분들도 오시고 4시에 강습을 시작했죠 ㅋㅋ 바운스, 그립, 프레임, 오픈포지션, 언더암턴, 리버스 언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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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재(꼰대)인지는 모르겠지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본문ㅡ 저는 어제 아들과 함께 따릉이를 탔네요 무려 3시간을요 따릉이를 타며 많은 정신교육을 해준답니다 부자간의 이런저런 얘기들을요. 우리들 자녀들은 저 썬크림엄마들처럼 키우지는 맙시다요 자기 자녀들 교육은 아빠가 직접 해주시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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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 (화) -배롱꽃 흐드러지게 핀 명옥헌 원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기 위해 담양의 후산마을을 찾았다. 그때 능양군이 이 은행나무에 말을 묶어 두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가 있다. 능양군이 말을 매어둔 나무는 은행나무가 아니라 오동나무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주인공이 은행나무로 바뀌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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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뒤돌아보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딸은 늘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홍딸거래를 위해 카페를 가입하고 홍딸거래로 카페회원 일곱분이랑 만나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네요. 거래만하고 바로 헤어지신분도 있고 커피한잔하면서 남들에겐 얘기못하는 이리저런 얘기도 하니 좋더군요. 어느한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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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저런 얘기가 하고 싶습니다.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입입니다만...;;;;;;;; 그래도 꽤 친한 편인데 말이죠. [춥다 싶으면 교복도 뺏아가고..<<< 들어가기는 하니? 이런저런 가벼운 얘기도 하고 할일 대신 해주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이녀석도 엄청 둔하잖아!!!!!!<<<] 굉장히 변덕쟁이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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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전공자도 아닌 그냥 숙부1의 파묘 보고 온 잡소리 후기ㅋㅋㅋ (스포주의, 쓸데없이 길긔ㅋㅋ)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 제대로된 흘글 발음에 저도 모르게 오디오북 생각이 났어욬ㅋㅋㅋ 2. 김고은 이도현 둘이 장의사집 문 열고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민식햄이 야 냄새난다 쩐(돈)냄새 이러니까 김고은이 숨긴다고 숨겼는데 들켜버렸네~? 이러면서 찡긋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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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201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올 시즌 전자랜드를 응원하시는 팬분들에게는 죄송스런 얘기지만 올해 전랜은 좀 힘들지 않나 싶어요. 이팀이 그동안 선전을 했던건 포웰선수의 지분이 적지않게 작용을 했다고 봅니다. 리딩이 어느정도 되고, 강인한 승부욕과 fighting, 좋은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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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들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의사가 말하는 잠을 잘자기위한 방법3가지. ➀ 저녁 8시 이후 스마트폰·TV·컴퓨터를 절대 하지않는다 ➁ 커피·차·알코올 2주만 중단해본다 단 한방울도 마시지 않는다. ➂ 낮에 잠이 오더라도 절대 낮잠을 자지않고 적당한 야외활동을 한다. 눈 딱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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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물이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산에서 1,2차 전생치유 줌 끝나고 뉴욕공항에서 아들과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이런저런 한국 얘기하며 오는데 뜻밖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혼한 아들의 두딸의 양육은 엄마가 맡고있고, 방학때는 애들이 아버지한테 와서 지내다가 갑니다. 사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