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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열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쇠가 도무지 보이지 않는 것은 미움의 열쇠를 두 손에 꼭 쥐고 배려의 문을 단단히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오선 이민숙 시인 뜨락 제3 시집 //오선지에 뿌린 꽃씨 『오선지에 뿌린 꽃씨』 책속의한줄 https://youtu.be/gtBZF3WvBYA?si=7n617NE8C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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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시인의 시와 인강 문인화 2008-10-23-6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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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은 사람은 꼭 나를 닮았더라 물길은 막히면 돌아가고 돌아갈 길이 없으면 방천이 터져 수위 조절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 관계도 물길과 같더라 출처 ~ 오선 이민숙 시인 뜨락 3집 // 오선지에 뿌린 꽃씨 중에서 ~** 『오선지에 뿌린 꽃씨』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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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여름학교 동영상 41 (이민숙 시인 노래) 201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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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기다림이 있다 문집출판기념회 문인시화 원본파일-이민숙 시인용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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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여름학교(부여)장기자랑. 이민숙 시인노래 201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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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悲), 함께 아픔을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뉴스타임 인문학칼럼)/2024.01. 비(悲), 함께 아픔을 이민숙(시인, 샘뿔인문학연구소장) 꽃이 아름다운 것은 피면서 지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삶의 매 순간이 절실하고 아릿한 것은 살아가는 것과 죽어가는 것이 함께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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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음으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면 쉽게 부서지고 믿음이란 다리를 건너 하나가 될 때 튼튼한 울타리가 생기고 저절로 단내 달고 피어오른 사랑 꽃을 볼 수 있다네 진통 없이 시작되는 사랑은 없다네 사랑했으므로 진정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 말할 수 있어야 하네 - 이민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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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화요일 출석부🍊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울은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합니다 아낌없이 내어 준 나목처럼 욕심을 죄다 비운 겸허한 숲처럼 겸손을 가르치는 텅 빈 들녘처럼 착한 겨울은 긴 기다림으로 뿌리를 끌어안고 인내하라 합니다 출처 ~ 오선 이민숙 시인 뜨락 오선지에 뿌린 꽃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