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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권보아♥불량학생 이민우))15편((...민우품이,더,넓고,따뜻해.....)) 완결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이민우에 대한.. 보아의 감정은...적어도 거짓은 아니었다고 생각해.. ... 그저 보아가...뒤로 벌렁누웠다 " 권보아 그 인간은 너무 착해 빠졌다니까...!!... 그거 알어? 보아는 이회장을 왼손으로 쐈어.. .. 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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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빠 신혜성.. 나의 연인 이민우..☆39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춘다. "이민우!!밖에 누구냐??" 언제 왔는지 숨을 헐떡거리면서 민우를 부르는 혜성.. "우리아버지께서 보내신 좁밥들.." "짜식..말좀 곱게 써라..빨리 다녀와!! 은채 너 보구싶다구 울면 어떡하냐??" "알았아..금방 다녀올께.." "그래.." 얼른 걸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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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그룹 이민우의 결혼상대 신혜성★NO.1★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 내가 니이야기 듣고 그 비누그룹인가 하는 거기 회장의 아들! 뒷조사좀 했다." "보...자" "탁,," A4용지 2~3장을 던져...나는.. . 첫페이지를 보았다 .. 대 비누그룹 후계자 이민우 프로필. "이..민우??" "그자식 이름인가봐." "......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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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 술 : 접 : 수 :+ <75> [이런 삐꾸 같은 년이 어디서 이민우한테 눈독들여? ]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학식에서 이민우를 만나고 난뒤... 몇칠 지나지 않아서 은진이는 신혜성의 16번 째 생일날에 초대 받았다. 국회의원으로 있던...장관이란 지위를 가진 할아버지를 가졌기에 신우그룹 회장인 신혜성과는 어릴 때부터 은진이와 함께 어울려 다니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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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민우 한테 [ 딱 ] 걸린 , 〃장〃나〃라〃」27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 미희가 , 말을 하다말고 , 인사를 합니다 , -_-;; 고개를 들어보니 , -_-^ .. " 장나라 , ^-^ 오늘또 이민우 만났다면서 , ? ^-^ " 이런 , =_= 회장이라는 뇬이 또찾아와서 , 지랄입니다 , -_- ... " 네 , -_- ... " " 너 선배말을 우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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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빠 신혜성.. 나의 연인 이민우..☆37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 "지금부터 대영그룹의 차남이민우군과 은회그룹의 현소진양의 약혼식을 시행하겠습니다." 민우의 얼굴은 굳어있었고.. 뭐...거기에는 혜성과 은채의 부모님도 계셨다.. 은회그룹..대영그룹..송영그룹.. 3개의 그룹 회장들은 어렸을때부터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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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바람둥이 이민우 】「74」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려받아서 회장님소리도 듣고....." "......" - Rrrr Rrrrr "[여보세요.]" "오빠 나야.." "[어.. 그래,, 왜?]" "오빠... 지금집이야?" "[어...]" "오빠 지금... 신화그룹으로 와줄수 있어?" "[신..화그룹??]" "어... 지금 빨리와줘.." "[무슨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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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26살 이민우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101~110 200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이민우 니 마누라 진짜 귀엽다?"-혜성 "당연하지.ㅋ"-민우 "야 근데 얘들이 눈치 까는거 아니야?"-정혁 "쿡...그럼 나야 좋지."-민우 "-_-"-진 ========================================================================== #.102 몇시간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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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도련님 괜찮으십니까?-4-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나는.......일본어를 모른다.........쳇..... 한국 사람 아냐? 근데 이민우라는 사람의 저 한마디에 굳어버리는 회장님 얼굴 그리고 당황한 듯한 진이오빠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이 분위기는 뭐지? 툭툭...다시 오빠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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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그룹 이민우의 결혼상대 신혜성★NO.10★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회장이 될 새끼가 .. 남의집 담을 넘는 다는게 .. 말이되냐?..." 난. . 민우에게 할말 다~~~ 하고 .. 발걸음을 옮겼다 .. "혜성아 ,,," 민우의 부름에도 ... 나는. ..아무렇지 않게.. 걸어갔다 .. 지금 돌아보면 ,, 정말. .쓰러져 울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