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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장준재입니다.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이자카야로 이동하여 환영회를 열어주셨습니다. 사장님의 이상형 질문...재성선배님의 사랑이야기도 듣고 ^^ 그렇게 짧았던 이틀간의 동경생활을 끝으로 저, 슬기씨, 종원씨는 나고야로 이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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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1)] 후쿠오카와 유후인 여행기 그 첫날......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있고........^^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밥집이나 이자까야, 카페들이 워낙 많아서 검색 해보시면 다 아시겠지만...라루슈등등 좋은곳들이 많사오니....... 사실 유후인을 하루 이틀에 다 본다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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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리즈시절 (소리有)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호스트바에서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노무라증권 신쥬쿠지점에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했을때 연봉 2천만엔(2억 6천만원)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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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4월15일~4월19일 <북규슈 & 일본속 한국문화찾아 걷기>***우레시노올레/아리타 아리미야마 자석장, 도잔신사, 석장신사 ,이삼평비/기쇼우테이 호텔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이틀 동안 함께 도와주신 사가현 관광연맹 배형주씨와도 아쉬운 이별을 나눕니다. 여학생들 모습이 이뻐서...^^ >>> 아리타의 아르미야먀 자석장/석장신사/도잔신사/이삼평비 관람 <<< 먼저 이삼평이 발견한 도자기 자석장을 향해... 산 하나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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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경제 시절 실화 (2CH) 201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20대에 연봉 천만엔이었다 34 전철 야마노테선 공사로 인해 땅을 팔게 된 대가로, 고작 35평 팔고 20억엔. 57 대학입학 축하로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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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09 hide Happy birthday Party (part.1) 201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틀전 만 해두 전... 미우라에.... 히데상과 함께였는데... 지금 포항이라니... 믿을수없는 사실에 슬픔만 한가득이지만... 후기를 쓰며 사알짝 맴을 달래보려합니다 ㅎㅎㅎ 근데 사진이 은근 없어서... 저두 살짝 당황했답니다...ㅜㅠ 기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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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16일/176th] 나의 생애 첫 큐슈여행기 2편 (3일차 오전 일정_다자이후텐만구)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이자카야 탐방을 마치고 12시 정도에 잠을 청했다가 6시쯤 일어났습니다. 아침 일찍 온센에 가기 위해서였죠^^ 후지칸호텔은 온천욕장이 1층과 12층에 나뉘어져 있는데, 12층에 가면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기에 먼저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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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20150509 울릉도 여행후기 (상편) - 동해 묵호, 씨스타7, 내수전전망대, 울릉 둘레길(내수전~석포 숲길)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이틀간 다녀왔습니다 과연 명불허전이군요. 어느 여행객이 길을 걷다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 '여기 우리나라 맞아?' ps: 3無는 도둑, 공해, 뱀이며, 5多는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라고 합니다. ^^ 이 길은 울릉 둘레길 3구간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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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도탁서의 나홀로 일본여행 3일차 하편 (1.4~1.8/나고야-오사카) 201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이자카야(술집)이라고 알려줬어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불금은 불금이네요 ㅋㅋ 그리고 오사카역 앞의 아이스링크!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경찰에 잡혀갈까봐 참았어요 ㅋㅋ 그리고 보이는 서로 정상에서 연결된 고층빌딩! 저곳이 오사카 야경 구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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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최강달인 우동 편에 나온 3 곳 모두 가봤더니 - 다케다야, 교다이야 , 와라쿠 201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이틀연속 방문 한 것은 첫날 먹은 자루 소바의 육수가 짠 맛이 날 정도로 진했고.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을 빼면 그렇게 큰 매력이 없는 것 같아서.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다시 방문 한 것이었습니다. 사장님 말씀이 원래 일본 육수가 간간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