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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05 * 보람이 있군. (무하하)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전에 일이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 갔는데! (번쩍) 글쎄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기뻐하시는 거에요. 솔직히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을 시작한 이후에 피부가 좋아진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있어요. (방긋) 더 더욱 열심히 해서 피부만 좋아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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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43일째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하루에 한번도 아닌 2-3일만에 한번 가는 꼴이라 좀 그렇다. 얼릉 변비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오늘 울 신랑이 다이어트 그만두라고 그랬다. 넘 까칠해졌다고.. 애들한테 너무 신경질내고 소리지르는 모습 보기싫다고.. 차라리 밥먹고 신경질 좀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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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150일째(폭탄5일째)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먹고 살뺀다는 자체를 이해못하신다. 이제 시댁갈땐 폭탄 못한다. 거의 매주 시댁가는데...ㅠ.ㅠ 어머님이랑 밥안먹고 다이어트하는거 안하기로 약속했다. 도저히 설득이 안되서리... 걍 밥 조금만 먹고 하기로 약속아닌약속했다. 이제 시댁갈땐 제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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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45, 46, 47일째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날이 따뜻해 질테니.. 지금보다 운동량은 많이 지지않을까 싶다. 그러면 좀더 빠지겠쥐???ㅋㅋ 다이어트 성공기 써보라 하는데.. 솔직히 별루 적을게 없다. 별다른 운동없이 미소언니가 하라는데로 했을뿐... 정말 식탐자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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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올여름인생역전(9) 정신차리고 살자...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곡밥120g,콩비지찌개100g,가지무침,멸치=350 간식(15:00)-수박200g,색고드름1/2 =100 약 825정도.. 3.중얼중얼... 어제는 다이어트고 뭐고~그냥 다 싫었다.. 배고픈느낌이 부끄러웠던 어제였는데도.. 넌 그래도 꾸역꾸역 잘도 먹었구나..헐-_-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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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생역전....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빈 여자들이 이런 옷을 입지 하던 일이 생각나요. 비싸다고 좋은 옷도 아니며 비싸다고 좋은 약도 아닌것을요. 언젠가 엄마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누가 권해서 그런 식품을 드시다가 안 맞는거 같다고 제게 주신 적이 있었어요. 별로 살도 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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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kg이였다는 강소라, 살빼고 인생역전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몸무게 72kg 까지 찍었다는 강소라 지금은 168에 48kg라고 함 진짜 다이어트하고 인생이 확 바뀜 지금은 살 더 빠진 듯 한 느낌 직찍으로 봐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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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41일째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이리 칭얼거리던지.. 배는고프고... 예전같음 막둥이 업고 찬밥물에 말아서 김치로 대충 허겁지겁 먹어댔겠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니 그럴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쉐이크를 먹고 언니한테 저녁에도 쉐이크먹어도 괜찮겠나고 물었더니 견딜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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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살빼서 인생역전하고 싶은데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네이트판 http://m.pann.nate.com/talk/340103478?currMenu=today 애기야...일단 다이어트 이전에 그렇게 너를 후려치는 친구들을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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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올여름인생역전(41) 오늘로 -3.2kg~!! 개강전까지 -4kg목표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100g,순두부찌개(국같다;;),계란찜,깻잎 =320 저녁(18:00)-단호박200g,토마토200g =100 약 900정도.. 3.중얼중얼... 다이어트시작하고 처음 몸무게를 쟀다.. 오늘이 사실 한 50일정도 되는데~ 중간에 동생휴가때 망가진 열흘은 기간에 포함하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