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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아 버거운 계획들 ㅡㅡ;;;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시의 지원금 40을 다썼어요 ^^;;; 써야된다고 준거니 주신분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썼어요~주로 장보기와 울집 만3살 되신 할몽골든햄찌 병원비요.. (딸이 지극정성으로 매일 약먹이고 운동시키고 관리해주는데..노화라...어쩔수 없는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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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밤마다 술파티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찌 곤드레밥 한입 먹고 찌개 한숟가락 먹으면 크으으.. 소불고기전골! 난 소불고기에 고추장쌈 싸먹는게 그렇게 좋더라고...잘라서 밥에 싸먹으면.. 알지알지? 만두만든날.!! 우리집은 만두 집에서 엄청 많이 만들어먹어 아 참고로 저기 보이는 만두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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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냥이와 오군의 신혼여행 1)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인천이 집인지라 여유있게 출발해서 공항에 도착하니 여기저기 신혼 부부들이 많이 보였네요. 커플티에 커플신발 ,커풀 가방 커풀커풀 ... 아래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저흰 그냥 출발했습니다 . 워낙 주의에서 " 쇼핑은 하와이에서~!! " 하셔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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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 Hawaii 1일째 :))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혼집 사진을 올려 러브하우스에 당첨됐더랬죠^_^ 그 기쁨을 이어이어 하와이 허니문을 준비하시는 웨공님들께도~ 설렘을 가득안고 준비하실수 있도록 조금의 정보 및 팁을 드리고자~!!! 이렇게 일도 안하고 ㅋㅋㅋㅋㅋ 시작하려구요~ㅋ 대신 제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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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게 반가운 임진강 첫번째 대멍 누치님과 만나고 왔습니다.(비룡,합수머리. 5월20,21일) 201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어서 인천 시천동에 있는 종친회 산소를 찾아 뵙고 50이 넘은 나이에도 홀로사는 못난 불효자,,,큰절 두번 올리고 6년전 이맘때를 생각하니 맘이 짠해지며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오렌지 카운티 쎄들벡 병원에서 입원중이신 어머니를 12년만에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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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산에서 선조들의 나라사랑을 배운다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인천 사는 친구들과 저녁먹고 술 왕창 먹고 새벽 한시에 청주로 내려와 잠시 눈만 부치다가 산행을 같이 할 수 있게 되었다, , 하이고 예전에는 바로옆 정선 카지노에 친구들과 자주 왔는데도 그때는 땡기는데만 정신이 팔려 노추산이 있는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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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지에서 하루를 201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집에 도착하여 함께한 시간 새벽 5시 창밖의 모습 이렇게 이쁜 풍경이~~ 밖으로 나가니 여러 가지 열매들과 채소들이...아는 분? 알려주세요. 1.으름 2.갯기름나물 3.고려엉겅퀴 4.곤드레나물 5.다래 6. 머위 7.고추 8.토마토 9. 가지 10. 오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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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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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주년 정모 (4편) 짱구님 댁으로...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숭숭... 곤드레 씨앗.?..이라 했던가... 창고엔 없는 게 없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땀 흘린 보상의 댓가들... 뜰 앞...이렇게 웃끼는지... 우린 짱구님댁 농장을 여기저기 두루두루 살펴보았다. 집 앞뜰, 작은 포도송이... 아직 덜 익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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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후원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최유민님/ 윤명숙님/ 정희정님/ 사랑/ 김수정님/ 강선미님/ 박동훈님/ 류호찬님/ 오경희님/ 박순득님/ 김연희님/ 문균님/ 김현상님/ 이광훈님/ 조정애님/ 최윤라님/ 박해준님/ 김정분님/ 김용호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