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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놓칠 수 없는 시간들... 따뜻한 하루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을 간호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칭찬 꽃 110송이 전달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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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놓칠 수 없는 시간들... 따뜻한 하루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을 간호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칭찬 꽃 110송이 전달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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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놓칠 수 없는 시간들... 따뜻한 하루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을 간호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칭찬 꽃 110송이 전달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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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놓칠 수 없는 시간들... 따뜻한 하루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을 간호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칭찬 꽃 110송이 전달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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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시간을 주님 안에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자매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현재 인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계십니다.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시길 원하시는데 대기자가 있어서 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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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1,2,10 나해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자신이 어둠임을 알 때 빛을 찾게 된다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게 만드는 작은 등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순교복자수녀회 이영숙 베드로 수녀님이 인천 성모자애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병동을 방문할 때마다 이상하게 한 자매가 수녀님만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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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하신 것이 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리고 인천성모병원 입원과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원목 신부님께 부탁을 해놓고선 나도 한번 방문을 해야겠다 싶어 차일피일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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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나해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게 만드는 작은 등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순교복자수녀회 이영숙 베드로 수녀님이 인천 성모자애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병동을 방문할 때마다 이상하게 한 자매가 수녀님만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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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나해 연중 제5주간 수요일(루카 10,38-42)<자신이 어둠임을 알 때 빛을 찾게 된다>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게 만드는 작은 등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순교복자수녀회 이영숙 베드로 수녀님이 인천 성모자애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병동을 방문할 때마다 이상하게 한 자매가 수녀님만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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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1,2,10 나해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자신이 어둠임을 알 때 빛을 찾게 된다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게 만드는 작은 등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순교복자수녀회 이영숙 베드로 수녀님이 인천 성모자애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병동을 방문할 때마다 이상하게 한 자매가 수녀님만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