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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제30차 견치봉 깊이봉 광릉요강꽃 산행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요강꽃 산행을 간다. 새벽 5시 인천 출발 가는길에 46번 국도변에서 장작 곰탕 한그릇 먹고 8시 30분 적목리 도착 주차할곳...아직 제재로 모르고 산만 안다고 했지요 현종사을 지나서 견치봉으로 가는길 초입길에 잠시 알바 그러나 빽 없이 길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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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족의 떼죽음, 그리고 복수... 작은 섬마을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에게 새벽에 붙잡힌 그는 마명마을 큰길에서 난도질을 당했다. 결국 경찰 간부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상득의 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 10여 명이 떼죽임을 당한 것이다.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암태도 민간인학살 이미지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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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진달래명소 강화 주요 4산(진강.퇴모.혈구.고려)연계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 인천시 강화군 ◆지나온 길 : 능안정류소-진강산-양도초교-인산2리-퇴모산-혈구산-고려산-청련사-국화저수지-강화터미널...18:22) ※ 도상거리 : 약27.5km <보행수(步行數) : 44,61보> 알바포함 ◆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산행 날씨 : 아침엔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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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5월18일 새벽 4시40분 광주 외각 공중전화 걸려온 전화 였고 4시50분 다죽여 한놈도 살려두지 말고 모두 총살시켜 탕탕탕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새벽 구국십자군 박보영 사단장에게 살해된 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 전화 번호도 저장되어 있는 소중한 핸드폰 입니다 ~300만원이면 하루 임금으로 해 볼만한 일 이라 생각 합니다 백범 김구선생님 친필 감정해 보십시요! 100% 아니 라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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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ㅡ1989년 첫부산행 마지막 기차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개월 알바후 두둑해진 지갑 ㅋ 마지막 퇴근하고 내년3월봄 복학후 사용할 디자인도구를 사기위해서 남대문 미술상가에서 필요한 도구들 구매하고 인천 집으로 귀가~~ 서울역에 도착!! 전철을 타고 갈려는데~~ 부산행 기차의 출발 굉음이 갑짜기 나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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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이렇게 모을래야 모을 수 없을거라던 관계성 서사 끝판왕 대박났던 서바 조합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알바를 병행함. 그러던 중 미스터 트롯에 참가. https://youtu.be/HscWr4H4jZI 예선에서 노사연의 바램을 기깔나게 부르면서 눈도장 제대로 찍고 이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등. 하는 무대마다 화제 되면서 승승장구 미스터 트롯 초대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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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원샷 220km [1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인천 남동구 장수동)-철마산-만월산구름다리-새말공원-만월산(187.1)- 십정근린공원-백운공원-아트센터입구삼거리-부평도서관 옆길- 함봉산(철마산(165))-원적로-원적산(196)-서달로-봉오대로길(식당 편의점)-아나지고개(봉오대로,루원교)- 철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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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이렇게 모을래야 모을 수 없을거라던 관계성 서사 끝판왕 대박났던 서바 조합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알바를 병행함. 그러던 중 미스터 트롯에 참가. https://youtu.be/HscWr4H4jZI 예선에서 노사연의 바램을 기깔나게 부르면서 눈도장 제대로 찍고 이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등. 하는 무대마다 화제 되면서 승승장구 미스터 트롯 초대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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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머거랑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알바 찾으려니까 단 하나도 업음. 자주자주 확인해바야지. 나는 고딩 때도 내향형이었음. 왜냐면 친구들 많으면 기빨리고 시끄러운 장소 시러함. 그리고 나는 인기가 좋은 건 아니였는뎅 내 목표가 반 친구들이 다같이 화목하게 지내는 거였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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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6 5월3일[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축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를 알바한 돈으로 몇 대 사서 직접 오디션 장면을 녹화해 보았습니다. 자신도 자기 같은 사람을 뽑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캐릭터가 온전히 묻어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연기에 좌절을 느끼며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