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을 위하여-07]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입술 높이에 맞추고 그리고 서로의 두 눈을 마주 보며 그 눈을 통하여 서로의 속을 읽는 시간을 잠시 가졌었다. 그들 각자가 그동안 쌓은 내공을 서로 재며 레벨을 맞추기 하듯. 이해가 가는지??? 그게 다란 말이냐? 이런 멍청한 중년을 다 봤냐...
-
[Reddit] 3년 전에 실종된 생존주의자 가족의 벙커를 발견했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테이프로 몇 시간을 보냈다니. 결코 효과가 없었지. 하지만 막대기들은... 그것들은 척추에 딱 맞고, 조금만 수정하면 의자...훑었다. 내가 본 것은 내 손전등을 떨어뜨릴 뻔했다. 그의 가족은 오래전에 죽었다. 수척한 얼굴들. 없어진 코들. 입술이...
-
추수하는 천사가 불칼들고 내려와서 신랑을 맞으러 나간 10명의 처녀 중에서 끝까지 등불을 밝힌 자들을 가려내는 중입니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막 7:6~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
RE:1차 관해시 다인실입원. 무균실처럼 관리하는법 조언해주세요.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스테이프는 없어도 무방합니다 항암제 투여한지 2주가 지날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머리를 밀면 아주 짧은 머리가 빠지고 그 짧은 머리가 엄청 나게 빠지면서 누워있을때 찌르고 간지럽습니다 항암제 투여 일...
-
하추/여아/3살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얌전합니다. 입술 들어서 이빨을 만져도 얌전합니다. 🍀개인기 : 앉아. 기다려 🍀산책 : 산책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산책시 신나서 폴짝폴짝 달려가기도 하고, 궁금증이 많으니 빨리 냄새를 맡고 싶어서 줄을 당기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
부추 된장죽 (미완성2)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올라 입술을 물었다. “ 아냐, 우리 엄마 일하러 갔어. ” 크게 외쳤으나 해빈이가 낸 소리는 기어들었다. 숨을 급히 들이키며 마른 침만 삼켰다. 아름이가 휙 돌아보며 성큼성큼 다가갔다. 남자애들이 슬금슬금 흩어지고 달식이는 엉거주춤했다...
-
하추/여아/3살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얌전합니다. 입술 들어서 이빨을 만져도 얌전합니다. 🍀개인기 : 앉아. 기다려 🍀산책 : 산책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산책시 신나서 폴짝폴짝 달려가기도 하고, 궁금증이 많으니 빨리 냄새를 맡고 싶어서 줄을 당기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
★달봉아 놀자.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Q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 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
부추된장죽( 미완성)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올라 입술을 물었다. “ 아냐, 우리 엄마 일하러 갔어. ” 크게 외치려 했으나 해빈이가 낸 소리는 기어들었다. 숨을 급히 들이키며 마른 침만 삼켰다. 아름이가 휙 돌아보며 성큼성큼 다가갔다. 남자애들이 슬금슬금 흩어지고 달식이는 엉거주춤했다...
-
미운 애 빼고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라도 입술 안 건조한데 부럽짘ㅋ ㅋ ㅋ ㅋ ㅋ 수고 립밥 꼭 바르고 다니세요. 그리고 자기라는 소리 영재 오빠 때문에 ㄹㅇ 노이로제 걸리겠음. 살면서 자기라는 말 쓸 일이 머가 잇을까... 엄빠처럼 결혼하고서야 쓰겟지 머. 자기라는 말을 들으면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