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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여름수련회6] 이단이 만드는 음료수! 사먹지 맙시다!!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매실,맥콜,천연사이다,오투,펩시,깜찍이소다,카푸치노,잔치집식혜,잔치집홍대추,삼육두유(삼육검은참깨두유,삼육아기두유,삼육고칼슘두유),레쓰비,초록매실,하이쌕,비락식혜,비락수정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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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 음식을 하고서...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잔치집 같기도 하더라. 큰 딸 결혼할 때 미국서 결혼식을 하니 냉동실에 넣게 된다고 이바지 생략 시켜 주셨단다. 그래서 이번에 배달 장소가 같고 그 다음 날이 신정이라서 큰딸 시집 것도 함께 했단다. 그러니까 양이 2배 된것이지.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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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적북적 잔치집처럼~시끌벅적하다가.. 소장님만 덩그러니 남겨놓고 가는게 다들 맘에 걸려서 발길을 못떼고 서로 눈치만보고 있다.. 먼데서 오신분들부터 가시라고 등떠밀어도 못가신다... 이른 점심을 먹은 탓인지 일을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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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십센티미터(키히히)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진사네 잔치집으로 흘러들었다. 잔치상 소반을 받아 게눈 감추듯 비우고 나자 동네 젊은이들이 소매를 당겨 술판에끼게 되었다. 동네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인 듬직한 체격의 백면서생은 새신랑과 어울려 술잔을 부리나께 오갔다. 술판은 삼경이 지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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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남한산성 산행후기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이 식혜를 한 순배 돌리고, 만흥이가 맛있는 빵을 건넨다. 다시 오르다, 좌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조금 지나니 아~~~잘못왔다. 되돌아 가려니 지기님이 그냥 가도 된다고 한다. 계속 고~~~~~. 숲은 정글처럼 우거지고, 길은 희미하다. 옆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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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토요일- 만들면 핑계 -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끌벅적 잔치집 같았다. 오늘의 주인공 백도의 여자친구도 백도 곁에 와서 애교를 부린다. 애써 시크한 척 하는 백도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내 마음이겠지~ 그런 백도를 보면서 왜 나는 우리 아버지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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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희후배님께 반가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잔치집에 가시는 두분이기에 그저 인사맛로만 할 수 밖에요.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오희후배님의 친구 아름다운 순진후배님과 통화하고 있던 오희후배님덕에 또 아름다운 순진후배님과 몇마디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기분좋은 일이었구요. 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