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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맘~~~~ 보셔요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굿모닝맘칭구가 보낸거얌??? 주소를 물어봐서 갈켜주긴했지만서동... 너무 놀랐고 고마워.. 안그래도 우리집 두루마리 화장지 다 썼는뎅... 너무 고맙고..우리애들이 뭔지 더 궁금해해서 박스 뜯었넹. 잘 쓸께..휴지처럼 모든일이 잘풀리는 가정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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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룸메이트(스압주의.흥미진진주의)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네집 안방이냐면서 또 화를냈어. 근데 단발언니가 갑자기 “야 이거 내 향수냄새 아냐?”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본인 책상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책상확인하더니 아까 그 분리된 향수(남자스킨냄새)를 들고 ‘이거 왜 갑자기 반이나 줄었어’ 하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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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생활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해서 집에 없는 시간에 몰래 왔다가 몰래가는지라... 근데 이 우렁각시 손버릇이 좀 안 좋아요. 청소, 빨래, 다림질, 설겆이...자꾸 제 껄 가지고 가네요. 큰 것도 아니예요. 두루마리 화장지, 각 티슈, 세제.... 심지어 오랫동안 사용해서 낡아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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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찾아온 봄소식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풀리는 편입니다. 두번째 게임부터는 라이트가 켜지고 불빛도 어두워 초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0:3 까지 밀리다가 재역전극을 해서 6:4로 이겼습니다. 세번째 게임도 이기고 조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 상대는 더스틴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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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여자의 심리...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 20주년이니 살만큼 살았고... 서로의 성격을 대충 아니까 싸울일은 서로 피해가며 각자 버티고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게...거고.. 며칠전에 한판 했다 왜 살만큼 산 여자들(어쩌면 우리집 여자만 ?)은 성질나면 극단적인 단어(이혼,정리, 해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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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점점 이남자가 좋아지는데~~~? 200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집주인인 나도 며칠 굶은 사람처럼 허겁지겁 먹었지요 김장하는날 뭐니뭐니해도 방금 버무린 겉절이에 푹삶은 돼지고기 수육한점~~ 거기다 술한잔 곁들이면........? 캬~~~~쥐깁니다.ㅎㅎㅎ 모두들 어찌나 맛있게들 먹는지 그저 바라만 봐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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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이벤트 ~~~추가상품 생리대 올렸습니다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가격) 위스퍼 후레쉬라이너(향.무향)두종류 40=40=80개4900원 청정물티슈(잘풀리는집) 74매1.500원(화장지구매시 묶음판매갸격) ***아이템화장지 사군자*** 저희 회사가 개발한 화장지는 한자와 영어단어가 새겨저 있습니다 학습용으로 개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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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로맨틱 안방과 안방마루 &서재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풀리는 듯 싶었어요. 베란다에 블라인드를 내려놨는데도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왠지 안방 주변 사진찍는 게 쉽지 않았어요. 너무 어둡게도 나오고..(사진 공부 더 해야겠어요.) 그럼 오늘 오후 분주하게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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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달님을 만났어요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으로 오실래요? 띠롱~ 어디신지 일러주세요 ㅎㅎㅎ %^&*# 일러드렸더니 띨리링~여기 왔어요 어마나 길을 잘도 찾으시네. 이새벽에... 풀꽃 세수도 안하고 하나마나 그얼굴 이지만 이도 안닦고 언니 몸빼헐렁하니 입꼬 머리풀어 산발하고 달님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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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릴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풀리는대로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느리게라도 진행이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행집 보수 공사는 계속 될 예정이니 잊지 마시고 꾸준히 후원해 주시면 시간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