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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2001.10.1)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모두가 제 멋대로 였다. 이것 저것 얽히고 설켜 하나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왔다. 가족 묘지가 있는 숲 한켠에 '장녹'이라 불리우는 식물이 보였다. 일년생 풀로 줄기는 빨갖고 열매가 익으면 검게 되는데 영락 포도송이 같고 그 크기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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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폭포탐방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해 본다.. ▲우리나라 국화다 ▲전형적인 가을들풀인 짚신나물이다 ▲아가야 신발을 닮은꽃 활량나물꽃이다 ▲미국자리공(장녹)이다 ▲삼지봉과향로봉에서 흘러내린 광천 계곡 탐방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최소한 문수봉 아니 문수암까지는 가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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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장녹) 살충/기피제 만들기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답지않게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신탄진 나들이를 하는데, 둔산 갑천주변길은 짙은 안개로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지난 12월중순에 자리공뿌리를 10여kg 캐 왔었습니다. 이것으로 작년 텃밭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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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에 좋은 장녹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녹은 들이나 산자락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년초로서 자리공이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더덕같이 아래로 자라며 꽃이 비면 열매가 열리는데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으면 검붉은 포도색으로 변한다. 독성이 있으니 까맣게 잘 익었다고 호기심으로 드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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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 201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녹은 들이나 산자락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년초로서 자리공이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더덕같이 아래로 자라며 꽃이 비면 열매가 열리는데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으면 검붉은 포도색으로 변한다. 독성이 있으니 까맣게 잘 익었다고 호기심으로 드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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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마져 무사히 스쳐간 오늘 지금 이시간 전국에 검정고시 시험입니다.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등 3곳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구미 선주중학교에서는 총 418명의 응시자중 우리 구미상록학교에서는 최고령자 장녹순 학습자(77세)외 17명이 응시를 하였으며 장녹순 할머니는 수년전 KBSTV 다큐(공감) 칠곡 할매들 “빨래터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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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울 뚝에서 만난 친구(장녹, 자리공).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녹은 들이나 산자락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년초로서 자리공이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더덕같이 아래로 자라며 꽃이 비면 열매가 열리는데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으면 검붉은 포도색으로 변한다. 독성이 있으니 까맣게 잘 익었다고 호기심으로 드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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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살충제 자리공(장녹) 말리기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에 살충제로 사용할 자리공을 준비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캐서 바로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리공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방제시점이 늦어지기도 하고, 자리공 삶은 액이 부족하여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못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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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장녹)삶은물 준비하기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야나 임야에 인접하여 과수원이 있는 경우에는 자리공(장녹)은 처치하기 곤란한 뿌리식물입니다. 금방 베어줘도 금새 자라나서 꽃을 피울 정도로 번식력이 왕성하여 한번 나면 뿌리를 자르기 전에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산에 인접한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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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에 좋은 장녹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녹은 들이나 산자락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년초로서 자리공이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더덕같이 아래로 자라며 꽃이 비면 열매가 열리는데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으면 검붉은 포도색으로 변한다. 독성이 있으니 까맣게 잘 익었다고 호기심으로 드시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