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터어키일주 7일차-보스포러스,그랜드바자르,성소피아성당.끝 201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장미한송이를 전해 줍니다. 블루모스크위로 보스포러스 다리가 지나가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입니다. 다정한 모습의 여인들 터어키에는 약 6만여개의 블루모스크(사원)가 있는데,그중에 절반 가량이 이스탐블에 몰려 있고 또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들...
-
헨리 베이컨(Henry Bacon / 1839~1912)- 배 위의 풍경을 좋아 하세요?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장미 한 송이 ---– 갑판 위를 지나 뒤 쪽으로 날리는 연기는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여인의 속마음이겠지요. 베이컨은 파리의 살롱에 빈번하게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되는 화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의 작품의 또 다른 주제는...
-
해외여행 유럽편 Day12(20100523)-AMOR ROMA, 휴일의 로마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 항아 난파선의 분수... 명품 쇼핑거리인 콘도티 거리를 지나 포폴로 광장으로 가는 길에 들른 성당 포폴로 광장의 오벨리스크 그늘 아래에서 북동족에 위치한 PINCLO -이곳에서 빨간장미를 여자들에게 건네주고나서 돈을 요구하는 인도, 파키스탄계인...
-
헨리 베이컨(Henry Bacon / 1839~1912)- 배 위의 풍경을 좋아 하세요?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장미 한 송이 ---– 갑판 위를 지나 뒤 쪽으로 날리는 연기는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여인의 속마음이겠지요. 베이컨은 파리의 살롱에 빈번하게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되는 화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의 작품의 또 다른 주제는...
-
헨리 베이컨(Henry Bacon / 1839~1912)- 배 위의 풍경을 좋아 하세요?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장미 한 송이 ---– 갑판 위를 지나 뒤 쪽으로 날리는 연기는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여인의 속마음이겠지요. 베이컨은 파리의 살롱에 빈번하게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되는 화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의 작품의 또 다른 주제는...
-
헨리 베이컨(Henry Bacon / 1839~1912)- 배 위의 풍경을 좋아 하세요?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장미 한 송이 ---– 갑판 위를 지나 뒤 쪽으로 날리는 연기는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여인의 속마음이겠지요. 베이컨은 파리의 살롱에 빈번하게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되는 화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의 작품의 또 다른 주제는...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53)아르헨티나(9)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1) 202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이다. 오벨리스크 주변의 거리모습 오월광장으로 가는 길...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가 보다 이 때가 아침이 한 참 지난 때인데... 오월광장을 경계로 하여 대통령궁과 대성상이 있으며 오월광장 중앙에는 오월의 탑이 있는데 그 탑 안에는...
-
루이 마리 드 쉬르베 - 파리의 꽃 파는 여인들을 담다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8 오벨리스크가 서 있는 콩코드 광장에 꽃 바구니를 든 아가씨가 등장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이 아가씨는 앞의 그림 ‘개선문 근처의 꽃 파는 사람’에 나왔던 아가씨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쉬르베 선생님이 같은 모델을 파리의 이 곳 저 곳에...
-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42 - 반바지 때문에 성당에 못들어간 사연... in Rome~★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m의 오벨리스크로서 서기 37년 칼리쿨라 황제가 자신의 경기장을 장식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산 삐에뜨로 광장 2. 목만 걸린 죠셉의 얼굴. 광장에서 바라본 산 삐에뜨로 대 성당.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반바지는...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2/서유럽여행기 201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룩소르의 오벨리스크가 서있고 분수와 조상彫像이 있다. 18세기에 루이15세의 명으로 만들어졌으며, A. J.가브리엘이 설계했다. 중앙에 루이15세상像이 있어 ‘루이 15세 광장’으로 부르다가 프랑스혁명 때 루이15세상이 파괴되고 ‘혁명광장’으로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