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편] 거울밖으로 200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장수풍뎅이만한 바퀴벌레는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상희를 위협했다. "꺄아아아 영준오빠 어떠케 어떠케~~" 상희는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나에게 매달렸지만.. 나는 담담히 휴지를 두번 접어서 건네주었을 뿐이다..-_-; "알아서 처리해..-_-)=p" "흑...
-
도토리 이야기 201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풍뎅이 하늘소, 사슴벌레 같은 갖가지 곤충의 애벌레들이 참나무 수액을 먹고 산다. 그러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수액이 나오는 고로쇠나무를 파먹는 벌레는 별로 없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맛이 달콤하지만 벌레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
곤충채집 방법 202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든 곤충을 채집합니다. (주로 딱정벌레류,사슴벌레류,장수풍뎅이,하늘소류가 많이 채집 됩니다.) 3.부육채집 깨끗한 빈 맥주...먼지벌레,딱정벌레 등..) ㅇ주간채집법 주간에 볼수 있는 곤충들을 잡는 방법으로 주로 시각을 이용해서 보고 잡는 방법과...
-
30초 201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통째로 먹는 모습을 봤다. 지금의 내 심정은 저 쥐새끼 녀석을 한 손에 움켜잡고 대가리부터 먹어치우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난 움직일 수조차 없다. 아니 숨은 쉬고 있는 건지 그것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모습으로 이런 곳...
-
30초 - 수정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통째로 먹는 모습을 봤다. 지금의 내 심정은 저 쥐새끼 녀석을 한 손에 움켜잡고 대가리부터 먹어치우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난 움직일 수조차 없다. 아니 숨은 쉬고 있는 건지 그것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모습으로 이곳에...
-
곤충의 대한것(2) 200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풍뎅이 입니다. -방어- 갑충류 중 최고의 중갑 입니다. 기라파 왕톱사슴벌레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입니다. 어떤 곤충도 찢거나 뚫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약점은 있는 법! 약점은 기라파 왕톱사슴벌레처럼 다리입니다. 하늘소류 : 타이탄 장수...
-
우리 동네 黃氏--으악새 우는 사연 / 李文求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는법 없이 식전 저녁으 로 흰 목 젖혀가며, 남 허리 부러지는 논두렁 밭가리로 거드름을 피우며 산보다니는 게 눈꼴이 시 어서도, 죽으나 사나 황에겐 절대 손을 안 내밀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반상회 이튿날 아침, 어머니 회장 창근어매와 부녀회장...
-
7월 소식지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체]장수풍뎅이가 되어보아요 [게임]부채질을 해줘요 [게임]제자리에 척척 안전교육. 재난대비 [교통안전] 골목길에서의 안전 [성폭력] 우리에게 아동권리가 있어요 [약물] 우리 약은 달라요 [재난대비] 폭염 [생활안전] 위험 끼임 사고 인성교육 내 몸은...
-
수련회를 다녀와서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매, 장수풍뎅이 에벌레, 빛체험, 모듬북,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등.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을 물어봤더니 짚라인과 캠프파이어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재미의 지존은 친구들과 함께 한 것입니다. 4학년 때부터 아이들에게...
-
세계 단편 문학선 3 2009.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잡는 것도 그였다. 부친은 "저 녀석이 어젠 상처가 아문 모양야" 하고 말했지만 어머니로서는 변함없이 걱정스럽기만 해 전보다도 더 아들의 태도를 자세히 살폈다...... 장은 양잠실(養蠶室) 바로 곁에 있는 방에서 동생과 함께 잤었는데 그의 노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