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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언 길 양산..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새부리봉을 배경으로 낙동강까지 하나 하나 둘~~모여 아치형 다리가 작은 승리로 어정쩡 안되요 ~~♡ 으늘의 모델은 재숙언니 가을을 데대로 즐기는 두여인 뭘 저리 볼까? 시간은 나이를 잊고 세월은 지혜로 가득담고 모여 모여~ 분명히 이쁜 사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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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재숙이 ㅎㅎㅎ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 우리재숙이 ㅎㅎ 나닮아서 이뿐짓만골라서하네 ㅎㅎ 오늘한번뒤집어봤는데 바로눈깜고 자삐네 ㅎㅎ 이불덮어주는센스..ㅎㅎㅎㅎ 힛 나닮아서 재주가참많네 ㅎㅎㅎ 오늘 태어난지 36일?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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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추계총회를 마치고...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11일~12일 장소 강촌 춘천일원 참석자 옥희 명숙 철수 익인 여희 공진 종일 종숙 이상8명 불참자 정종(가족모임으로) 재숙 (개인사정으로) 회비입금 강옥희 (24년도) 12만원 기부입금 이종일 기부 10만원 [ ] 입금합계 220,000원 회비지출 숙소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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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달의 긴~~휴식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실까 1년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났다 나누우리를 끝없이 함께 한 고인 김용준도 힘차게 잘~견디고 잘하고 있는 재숙씨도 나누우리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신 현 회장님도 모두의 마음과 힘과 연을 엮어 가는 이유는 과연 무었일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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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첫동내 모임후기(2023년 11월 4일)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기는 멋진 날에 하늘 아래첫동내서 즐거운 만남을 가졌었지요. 칠순여행을 성황리에 잘 마치고도 특별한 감동으로 효숙.재숙.삼순친구가 특별히 남면 43회 친구들을 위해 멋진 식사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여 오리백숙에 삼계탕에, 떡에 과일까지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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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파밭 / 권분자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월 파밭 권분자 베아링에 기름 바르던 재숙이 엄마 얼룩진 손이 꽃 핀 파밭을 나비로 날으는 거였다 여기저기 빚 독촉에 애 끓이던 그녀 나날이 내 가계부 (빌려준 돈)칸을 뭉개고 있었다 어느 날 대궁 굵은 숫파와 바람나서 내 돈 떼어먹고 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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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파밭 / 권분자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월 파밭 권분자 베아링에 기름 바르던 재숙이 엄마 얼룩진 손이 꽃 핀 파밭을 나비로 날으는 거였다 여기저기 빚 독촉에 애 끓이던 그녀 나날이 내 가계부 (빌려준 돈)칸을 뭉개고 있었다 어느 날 대궁 굵은 숫파와 바람나서 내 돈 떼어먹고 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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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례 작가 / 수필 (1)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만만치 않다 민숙 이는 불 앞에 있어선지 얼굴이 더 벌건데. 조금 남았으니 들어가라고 떠민다 연년생인 언니 재숙이도 그 무건 입을 열어 “아궁이나 가봐 은박지에 고구마 싸서 던져 놨어” “응 고구마“? 맘 같아선 뛰어올라가고 싶은데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