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홀딱벗고새"가 우는 사연(5/13, 금남정맥 3구간; 무릉리~무릉고개~신선봉~백암산~독수리봉~육백고지~백령휴게소 산행일기)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임실군 신덕면, 완주군 구이면, 정읍시 운암면 마암리 (10:32) 무릉계곡(무릉도원 입구) 도착 (10;40) 산행시작 (10;55) 무릉고개-이정표, 태평봉수대 0.90Km/ 무릉리 2.0Km.. (11;21) ▲786.6m봉 (11;25) 전망바위-운장산, 성재봉, 755m봉능선 조망...
-
진안 선각山, 선인무수(仙人舞袖)의 형국(形局)을 찾아서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전북 진안군의 백운面 백암里와 신암里에 걸쳐 있는 산으로 북쪽에 “망 바위”가 있다. 주위에는 덕태산(1,118m), 성수山(876m), 팔공산(1,151m) 등이 있다. 어제는 날씨가 흐릿해서 해 보기가 어려웠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어느...
-
2016년 7월2일 한국미소문학 여름호 신인등단식 화환후원 2016.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날씨가 흐렸습니다.그런데 마음은 설레이고 한국미소문학 신인등단식에 가는 발거름이 신바람이 났습니다.보고싶은 사람들...도착을하고 오래전 일들이 스치어갑니다.용산역에서 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고향을 가기위해 몇 시간을 기차를...
-
강정구 교수 "연방제 아니면 전쟁으로 귀결될 것"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의 날씨 얘기에는 익살과 풍자가 섞여있어 웃음이 나왔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더니 정말로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한명숙 전 총리와 천안함 사건 관련 TV 뉴스 내용이 내 얼굴까지 찌푸리게 해서 한마디 안 할 수가 없었다. "'민심은...
-
님 떠나간 세상에서(12.2/18, 금남호남3구간; 자고개~합미성~팔공산~서구이재~천상데미(데미샘)~오계치~삿갓봉~망바위~홍두깨재~와룡리 산행일기)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城 ; 전북 지방기념물 제 75호)은 후백제(892~936) 때 축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는 백제가 강해지면서 마한을 합병할 즈음 근초고왕 시절에 축조된 성 으로 추측하는 학자들도 있다. 해발 800m 높이에 돌로 쌓은 이 성은 둘레가 약 300m이다. 성벽 높이...
-
아~ 알딸딸 못나가서 미안합니당...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날씨 안믿어요..ㅋ 오늘 못가서 미안 술을 먹은지라 대리운전하고 왔어요.. 전북 팬들님 못나가서 쏘리..ㅋㅋ 지역선택 지역명선택 서울/경기 충남 충북 서해5도 영서 영동 울릉/독도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 전주익산정읍장수무주진안남원임실순창...
-
토요 밀당 훈련 201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이 있으신분들 13명 즐겁게 운동했습니다. 6키로는 다같이 몸풀고 나머지는 페이스 같은 사람끼리 밀당훈련 실시. 내일 전북 도지사기 참가 선수는 신분증 지참 하시고 8시까지 임실 공설운동장으로 오세요. 빨강 싱글렛 가져오세요. 사진봉사. 어묵탕...
-
제철 쭈꾸미로 만든 쭈꾸미강회, 쭈꾸미덮밥, 쭈꾸미전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씨에 어떻게 감을 잡을지 모를지경이네요. 꽃봉오리 터트리는 순간에 눈이 내리고 강풍에 활짝 피기도 전에 바람맞은 꽃잎은 시들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이른 식사후 텔레비젼의 채널을 돌리는 순간 빅마마로 불리는 요리하는 분이 봄철 주꾸미와...
-
Re: 일출 명소와 신년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내일 (20일 까지만 회사 근무를 하는 탓도 있겟지요) 해마다 년월차 개인 휴가 소진 으로 수년쩨 12월 20일 전후에서...사진을 찍어본 감으로는 아마도 07:41~42분 사이에 장엄한 일출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날씨가 변수일 테지만....//?? 일출...
-
실패한 태극종주T_T 그러나 지금은 행복합니다(^*^)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임실을 지나고 계신다는 전화가 옵니다. *****29일 덕주봉~정령치 05시에 모두 만나 이송면님의 차는 안전한 곳에 바킹을 시키고 진맹익님의 로시란테로 태극종주 초입인 구인월 마을에 도착을 합니다. (05:32)이른 새벽인데 할머니 한분이 논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