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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경기 전창진이 sk쪽 감독이었다면 볼만 했을겁니다.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k나 되니 이선수들이 이렇게 하지 전창진 밑에서 이랬다가는 사단이 나도 벌써 났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sk는 혼혈fa보다는 전창진 감독에게 올인하는게 가장 팀을 쇄신하고 지금의 혼란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가장 강도있는 해결책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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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다 어수선하네요.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팀 다 공격시 정비가 안되어 있네요. 일단 KCC 전창진감독이 작전 타임 먼저 부릅니다. KCC 는 에피스톨라와 알리제를 언제 투입할런지.. 에피스톨라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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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제의 결장과 패배 이후 DB의 심기일전으로 KCC 2차전 쉽지않아보이네요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창진 감독이 최준용과 송교창의 출전시간을 늘리고 위디가 나올때는 이승현을 내보내면서 총력전을 예고했는데 DB가 경기감각도 돌아왔을것 같고 이악물고 할 것 같아서 경기결과가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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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풀타임 가나요?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경기 승부 보는 건가요? 오늘 경기 DB 로 분위기 넘어가 보이는데, 라건아선수 이외 선수들이 다 슛감이 안좋아서, 전창진감독이 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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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원주동부VS 울산모비스(전창진감독) 200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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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전창진, 팀주무에서 우승감독으로 200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커스] TG 전창진, 팀주무에서 우승감독으로 내용 팀 주무에서 우승감독으로 거듭 변신한 원주TG 전창진 감독(40). 지난 13일 2002~2003애니콜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대구동양을 꺾고 우승한 지 벌써 9일이 지났다. 그러나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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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전창진-동양 김진, 대표팀 감독 '양보 전쟁' 200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 아테네올림픽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에 태극전사들을 이끌 사령탑 후보로는 지난시즌서 TG를 정상에 올려놓은 전창진 감독(41)과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20년만에 만리장성을 넘고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한 동양 김 진 감독(42)이 유력시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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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체육관이 3점슛 기록의 성지가 되네요.. 3점슛 기록 관련해 끄적여봅니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6개가 모두 들어가면서 오늘 기록을 쓰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후반에 에어볼도 날리고 10번째 3점슛을 만들어주기 위해 전창진 감독도 쭉 투입시켰는데 라건아와 핸드오프 이후에 15번째 시도에서 10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죠..!! 최초라고 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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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판이잘하는건지 아니면 동부가못하는건지모르겠내염 ㅋ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판 정규시즌때는 뭐딱히 잘한다는 느낌못받았는데...ㅋ 동부를 그냥 가지고 흔드내여 ㅋ 전창진 감독 속은 알다가도모르겠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