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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1차 정기 산행+시산제+ 윷놀이+족구와 함께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젯밥에만 맘이 있다는 것은 그런사람들이나 그런거구 우리 상록수 산악회 회원님들은 아닙니다. 진지한 표정들이지요..... 읽어보니 맞는 말입니다. 마장면장님의 말씀이네요... 나!!! 꽃천수야~~~~ 일년을 여는 중대한 행사입니다.... 가급적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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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안서는 쏘의 두번째캠핑<10월10일 캠핑후기>1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모석에서 절 뵌분들이면... 참 시끄러운 사람이구나..하고 느끼셨을지도..ㅠㅠ 전.. 캠핑과는 안맞나봅니다... 목소리가 너무큽니다..제가 얘기하면서도 깜짝깜짝놀라지요.. 조심한다고하는데..어느세 저도모르게 커지는 목소리란..참...ㅠㅠ 속상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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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쏘의 두번째캠핑기 <마지막>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절을 지키는 진돗개 ^^ 아가들을 만질까 예민해있었습니다. 물지는 않지만.. 겁을 자꾸 주네요 아이들한테 슬슬한분한분 도착하시더니 다들 ㅎㅎ 자리를 잡고 준비해주신 감과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즐깁니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놀기바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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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상귀신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가 하면, 살아생전에 못 본 손자 손녀들이 자기 손자라고 절을 하는데 깜둥이 흰둥이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합니다...재산싸움 끝에 서로 제사를 안 지내겠다고 하는 바람에 젯밥이 차려진 곳이 없어 찾아갈 곳이 없다 합니다. 그 귀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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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시간 활용하기! -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함박산(446.4m)~지도상 함박산(432.3m)~기산(276.6m) 및 옥연지 송해공원 한 바꾸~ 201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국사다!~ 절 기경을 하고 가까 카다가 내리다보이 인기척이 없어가 패쑤!~ 우향우 하마 인제부터는 띠띠빵빵 방구 냄새를 맡으미 도로따라 가는 길이다!~~ 쇠로 맹글었는지 돌아가는 소리가 철커덕 거리는 팔랑개비와 옥연지 중간 쪼매한 섬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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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빙의글 제본 후기입니더(진지)(정색) 201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아져 보이셨죠...아닙니다... 전 이 톢희전을 우ㅣ해 여기까지 달렸다구요!!!! 이제 본격적입니다!!!!! 힘드시죠..? 전 꿍언니가 아니라 드립이 딸려서...힝... 그래도 이제부터니까 쬐끔만 더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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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문장대-처녀출연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젯밥에 눈이 멀어 산행에 대한 욕심은 가시지를 않네요. 그 미련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년에는 기필코 황룡사 뒷능선으로 튀낄 것을 다짐해봅니다. ▽잣나무숲 갈림길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조~뒤 돌삐 위에 스치로폼 박스가 보이시죠. 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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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祭祀)란 우상이란 무엇인가? 201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며 젯밥을 차려 놓고 곡을 하며 삼년상을 치르는 것만이 어버이를 섬기는 것이며 사람의 도리인 양 가르쳤던 잘못된 문화와 전통에 채찍을 가한 것은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오도된 민초들에게 허례와 허식을 벗겨버린 것 등은 기독교의 큰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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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벙개 마니산 산행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손하게 절을 하였다 염원을 담아.. 이제 먹방시간.. 다시한번 문정옥총무와 형수님, 이은숙님께 감사를.. 멋지징? 막내아우의 이 화이팅도 마니산 정상가는 능선에서는 다리가 후덜덜... 정말 영화에서나 본듯한 기기묘묘한 떡바위능선.. 명덕포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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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릉(永陵) : 왕릉과 풍수 이야기 200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절을 하는 예의부터 갖춘다. 그리고 풍수 현장 답사 설명에 들어갔다. 안산을 보라고 손짓하며 설명해주지만 예상대로 내 눈에는 앞에 있는 산이 안산인지 그 옆의 산인지 알쏭달쏭하기만 했다. 능을 내려오면서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다. "명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