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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바람부는 봄날 정읍 산내에서..!!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 정읍 산내에서..!! 바람부는 날 청동할머님 쑥 캐시네요 마눌의 할머님도 이맘때 오르는 쑥은 향도 좋도 맛도 좋습니다.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언덕에 수선화가 긴 목을 빼고 있습니다. 그옆에 광대나물도 보랏빛 봄에 꿈을 꿈니다. 연탄재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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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마실 길과 정읍을 걸으며 역사의 흔적을 쫓는다.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올랐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내 마음에 드는구나”. 그렇다 이 절은 모두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제 멋대로 내 던져진 듯 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질서정연하다. 절 뒤편에 수북히 피어난 봉숭아꽃들도 꽃들이지만 요사채를 가린 대나무 울타리에 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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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가을에 끝자락 정읍 산내에 풍경..!!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자락 정읍 산내에 풍경..!! 마지막 남은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고운 담쟁이에 단풍도 이제는 하나둘 떨어져서 없습니다. 담쟁이가 살아온 세월 입니다... 만경대에 감국이 해바라기 처럼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상례에 어머님들도 김장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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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아카시아 꽃피우던날에 정읍 산내에는..!! 201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에 정읍 산내에는..!! 봄비 내리던날 육조봉위로 물안개가 피어 오릅니다.. 옥정호는 물안개로 덮혀 있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차로만들어야지 생각하던 으름꽃은 벌써 다 떨어지더군요.... 너무 아깝다 그향기 너무 좋은데.... 비에 젓어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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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국립공원 - 내장사 눈꽃여행(사진32장) [펌] 200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정읍터미널에서도 내장사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만, 자주 오지 않았습니다(1시간에 한 대 꼴). 그래서, 터미널 직원이 알려준데로.. 시내버스를 타고가기로 했습니다. 터미널 밖으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니까 시내버스 타는 승강장!! 거의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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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바위구멍 정기 답사 정읍 두승산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맛을 선사 하는 산이다. 그것은 일망무제로 펼쳐지는 평야 지대에 홀로 우뚝 솟아 있어 그렇다. 두승산 가는 길은 정읍ic를 빠져나와 29번 도로를 따라 고부면 만수리를 지나 입석리에서 황토현 수련원으로 들어가면 산행시점에 도착한다. 고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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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단식·괴담·조작·재난… 쉰내 나는 레퍼토리의 헛발질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선한맛이 있어야 하는데 옛날 동화를 끌어내 다시 읽어라하니 지금 신데렐라를 꿈꾸는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젠 이나라가 즐겨했든 옛날의 굿판이 사라지고 있듯이 멈추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4 0 Flyinggen 2023.09.07 06:50:29 그래봤자 잡혀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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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의 꿈과 유지가 깃든 화양구곡과 화양서원 여행기】 4. 화양구곡, 그 풍치를 즐기며 사색에 빠지다. 1) 경천벽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맛을 달리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화양구곡의 여행은 감회가 새롭다. 충남 포럼이라는 지식공동체 회원들과의 여행이었기에 단순한 트래킹의 차원을 넘어 화양구곡의 아름다운 풍치는 물론 송시열의 삶과 정치를 통해 지금도 격동적인 한국의 정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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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_참고자료4> 마을기업8-좋은 농식품 가공하는 마을공장 `정읍 자연건강`|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지만 세상과 단절하지 않고 늘 소통하며 지내기 때문이다. “도시생활을 접고 우리 식구가 시골로 온 지도 어느 새 십 년이 넘었네요. 해마다 다르고 해마다 새로우면서 이어가는 일이 농사고 농촌의 살림살이라는 것을 깨닫는 나날이었지요.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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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산외면 소고기 마을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정읍 산외면 소고기 마을~ 이렇게 비슷한 종류에 음식점이 모여있는곳들은 하나같이 특징이 있다.. 바로 호객행위다.. 근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 완전 좋다... ^^ 한바퀴~~ 쭈욱 둘러보고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그냥 느낌 오는대로 한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