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 6,10)라고 기도하도록 가르치시고, 직접 겟세마니에서는 “아버지, 이 잔이 비켜갈 수 없는 잔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마태 26,42)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십자가에서 결정적으로...
-
~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 김찬선 신부님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주님은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뜻은 맞대응하거나 말려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제가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불행해지거나 자살까지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1. 23. 연중 제3주 화요일 - 늘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충실한지 돌아보고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3주 화요일 복음: 마르 3,31-35 늘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충실한지 돌아보고 또 돌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하는 복음 구절은 무척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 짚고...
-
제4장 1절~18절 [제4장 끝] :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 / 외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테살 제4장 ]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 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끝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
~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 김찬선 신부님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주님은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뜻은 맞대응하거나 말려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제가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불행해지거나 자살까지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
제4장 - 06 하느님은 내맡김의 상태로 부른 영혼에게서 당신 은총에 완전히 복종하기를 요구하신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맡김의 상태로 부른 영혼에게서 당신 은총에 완전히 복종하기를 요구하신다. 무화 17.03.02 22:56 pp.156-160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06 하느님은 내맡김의 상태로 부른 영혼에게서 당신 은총에 완전히 복종하기를...
-
Re: 2024년 6월 28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복음 │울아버지, 영원한사랑, 진아, 참좋은, 여기현재, 향백나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만 있습니다. 그 어떤 일 앞에서도 오직 감사만 있을 뿐입니다. 무형의 성전을 허무시는 아버지하느님의 깊은 뜻을 아둔한 제가 알길 없으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으심을 믿기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무조건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적은...
-
~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 김찬선 신부님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주님은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뜻은 맞대응하거나 말려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제가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불행해지거나 자살까지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
제4장 -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장 -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무화 17.02.02 23:34 pp.143-145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순수...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49주 셋째 간구: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은 길로 받아들이며, 죄로 가득한 세상을, 내가 갖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그분께서 그리하셨듯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가 그분의 뜻 아래 무릎 꿇을 때, 그분께서 모든 것을 바르게 만드실 것을 믿게 하소서. 그래서 이생에서는 올바른 행복을 내생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