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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ㅋ쓰기전엔 나름대로 우울모드였는데 왜 쓰고나니까..-ㅁ-;;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지말란다.. 자기 수습하기 힘들었다고.. 그래.. 난 .. 그냥 그런 흔한 인사조차 할수없는 입장이지.. ㅋㅋ 글이 너무 조잡스럽다... 지금밤12시가 다되가네? ㅋㅋ 엄마가 해놓은 계란찜이 먹고싶어서 더이상 못쓰겠다..ㅋㅋ 밥머그러가야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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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걷기(3)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여진 이름이라고..... 휴게소 앞에있는 저 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 1년후에 배달된다고..... 범바위 앞에 범 모형이 있는데 참 조잡스럽다. 해학적인가...? 오솔길에서 만나는 이 표지는 반갑고 ... 해안가 절벽길에서 만난 [자란] 절벽위로 난 슬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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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대 대중문화의 유치한 단면을 보여 주다. 200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시가지에 들어서 있는 모델, 노래방, 예식장 건물의 외관을 찍었다. 작가가 찍은 건물들은 한결같이 그 외양이 유치하고 조잡스럽다. 대부분 중세의 궁궐이나 귀족들의 집을 모방 하였는데 품격이 느껴지기 보다는 한결같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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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척한다.. 힘들다..지금 당장이 아니라..앞으로...정말 걱정이다.......... 돈문제에 부딪히면 그때마다 그럴텐데.. 아주..조잡스럽다.. 내가 매달리는것같구.. 혼자 안달난것같아서 무지 자존심이 상한다.. 남들은 행복하게두 잘 하더만.. 해주는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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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국지사(國地師)가 소점(所占)한 송설헌(松雪軒) 장말손(張末孫)묘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張末孫) 구묘비 ▼ 송설헌(松雪軒) 장말손(張末孫)묘 석물... 무인석을 세울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무인석 자체도 아주 조잡스럽다. ▼ 장말손(張末孫) 묘 백호는 움푹 꺼져 있다. ▼ 장말손(張末孫) 묘 ▼ 장말손(張末孫) 묘 도두... 양룡으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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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금관갑급병차(1998年金冠甲級餠茶) 202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화로운 병배에 따라 병면이 아름답다. 병면에서는 청아하고 달콤한 난향이 흘러 나온다. 포장지는 고급스런 차품에 비해 조잡스럽다. 차탕색은 등황색이며 연두색 띠를 둘렀다. 차의 향은 달콤 청아한 난향과 과일향, 옅은 연향이 올라온다. 차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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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국지사(國地師)가 소점(所占)한 송설헌(松雪軒) 장말손(張末孫)묘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張末孫) 구묘비 ▼ 송설헌(松雪軒) 장말손(張末孫)묘 석물... 무인석을 세울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무인석 자체도 아주 조잡스럽다. ▼ 장말손(張末孫) 묘 백호는 움푹 꺼져 있다. ▼ 장말손(張末孫) 묘 ▼ 장말손(張末孫) 묘 도두... 양룡으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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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째날~서안 병마용,화청지,진시왕릉 관광(100527~30)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풍이라...영~이맛도 ..곧 한국풍으로 바뀔날이 얼마 안 남았을것 같네 ㅎㅎ 호텔입구에 모인 노점상~파는 물건이 ~조잡스럽다 중국 노래 모음 01. 첨밀밀 02. 월량대표아적심 03. 나에게넌 너에게난 04. 소호강호 05. 남아당자강 06. 야래향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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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 리마"미라플로네스"의 해변 산책로...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조각상이 있는 "사랑공원"이 나온다 "paraque de amor"라고 많은 책자들이 소개하고 있지만 내 개인 소견으론 조잡스럽다 차라리 그 옆 자그마한 공원들이 더 아담하고 경치좋고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넓은 마당같은 잔디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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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 잠과 음식에 대한 낱말들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름적 : 도라지나 고기 따위를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을 씌우고 번철에 지진 음식 * 건건하다 : 별 맛이 없고 조금 짜다 출출하다 : 배가 약간 고프다 주접스럽다 : 음식에 치사스럽게 욕심을 부림. 조잡스럽다 : 음식에 다랍게 욕심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