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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살기] 비오는 날 201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땡겨서 크림을 잔뜩 얹은 카푸치노를 주문한다. 마눌님은 카페 라떼. 그럴 듯한 외부를 보고 들어왔는데 막상 실내는 조촐하다못해 약간 초라할 정도. 빈티지풍으로 꾸며놓았는데 무언가 전체적으로 언발란스한 느낌이다. 조명도 그렇고. 조금더 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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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 한곡완성반!!!!! 신춍 신춍!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착한 수업을 개설합니다. 빰빠빰 빰빠 빰빠~~~ 빠라라빠라라 빠라라빰빠~~~ 종강 후... 조촐하게 선보일 기회도 있답니다. 발표회 아니고.. 공연 아니고.. 조촐히 선보일 기회예요~ 조촐하다[조촐하다] 1.아담하고 깨끗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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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대장님과 함께한 내변산 산행후기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 자연보호헌장탑인데 전날 비가 오지 않았슴 잔디밭에서 수건돌리기 해도 안성맞춤이다. 어찌 모이다 보니 우리는 조촐하다.하연애비님,겨우살이언니,처음처럼님,애기씨,이쁜영미 우상님,우상+1님,웅비님,달덩이님,비룡1님,널위한사랑님..ㅎㅎ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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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사진이 넘 많군 OTL...) 첫날!!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만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가까운 이웃 나라 아니겠는가!! 이 모노레일?? 여튼 이 기차를 타고 입국장으로 들어간다. 조촐하다! 내국인은 금방 금방 빠지는데 외국인 줄은 어찌나 길던지. 가방은 무겁지(팩소주 10병의 무게가 장난아니더라~)줄은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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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내 인생의 봄을 위해 ( 01회 )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의 통곡에 이어 형제들의 비통한 소리들을 들으며 영선은 그대로 정신 줄을 놓아버린다. 김인철의 장례식은 조촐하다 못해 썰렁하다. 그 누구도 김인철의 영안실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 이미 많은 부채를 남기고 떠난 사람이다. 감당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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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줄기자락에서 나홀로......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에서 구매한 호주산소고기..... 집에서 먹을때는 별루인데 산에서 먹으니 역시 맛은 굿~~~ 혼자여서 그런지 저녁상이 조촐하다.... 고기도 먹고 밥도 먹었으니.......후식으로 떡뽁이를..... 마지막으로 사과로 입가심...... 참 많이도 먹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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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543차 북한산 의상능선(의상봉~대남문) 산행기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산이 어렵게 비집고 자리를 잡는다. 막걸리2병,삶은 계란3개,고구마2개. 밀감과 호두과자 다수... 오늘 정상 간식으로는 조촐하다. 그래도 허기를 채우니 "언제 힘들게 여기까지 왔나?"하는 눈치들이다. 정상주를 마치고 증취봉을 지나 나월봉(635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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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은.. 달그리웠던 밤.. ^^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크는 아무나 갖는게 아니란걸 증명하듯 이제 산비 누나만 보면 총세레모니가 ^^ 생각난답니다. 상큼하신 두분. ^^ 인원이 조촐하다보니 전원.... 아 그러고보니 우리 한울 두울 형님은 안계시는구낭. ^^; 그래도 이곳에서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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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강좌 제4강-3 [화성유품一대통지승불-4십육왕자가법을청하다.]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부동)이라. 고요해서 편안히 움직이지 아니하며, 其心常澹泊(기심상담박)하야, 그 마음은 항상 澹泊하여 아주 깨끗하고 조촐하다. 未曾有散亂(미증유산란)이여, 일찍이 산란한 바가 없어. 究竟永寂滅(구경영적멸)하야, 끝내 길이 적멸해서 安住無漏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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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후기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침만 삼키고 지나 왔는지라 셔터 후딱 눌러대고 밥상 차리기 시작한다,, 덕유산 산행에 비하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조촐하다,,,안습,,,OTL 역시 정상주가 빠질수가 없다... 준님이 빼 놓지않고 챙겨오신 대나무술, 그리고 상황버섯주,,,인기 독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