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감사해요 주님의 보혈" - 잔치공동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세우네 십자가에서 내 빚을 갚았네 죄 사슬 끊기고 내 영혼 자유해 감사해요 주님의 보혈 감사해요 나를 씻었네 감사해요 날 구하셨네 어둠에서 빛으로 날 건지셨네 날 대신해 죄의 무덤에 묻혀 사흘 만에 일어나 다시 걸어 나오셨네 사망 힘 잃고...
-
행 24: 1-23 논증과 주장, 답답함에도 주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것,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은 외적인 결과(부흥, 복음전파, 표적, 교회개척)이 아니라 날마다 주님의 죽으심에 나를 넘기고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 사는 것이다. 16. 바울은 자신이 사망을 담당하는 이 시간조차 생명을 주는 시간임을 알고 있다...
-
주님의 신부수업(스물여덟번째날) 기름부음의 삶-이다윗목사님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세례를 주실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주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린 것처럼 주님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주앞에 그 기름부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회개하는 심령을 주옵소서. 나의 세마포를 날마다 보혈...
-
주님의 살과 피(요6:52~55)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인들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영원한 생명 eternallife”을 가졌다. 그러므로 마지막...
-
주님의 순풍에 몸을 맡겨가는 인생이 축복의 인생이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할 날 만 있다면 인생의 희노애락을 알 수 없다 인생은 굴곡을 통해 배워가며 하나님앞에 바로 서 가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을 온전히 따르고 순종하며 살아왔다면 성경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스라엘백성의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
사사 돌라와 야일, 그리고 암몬의 압제[삿 10장] / 주님의 시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인생들이 그것들을 얻어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들의 허물과 죄악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덧입기 위해, 날마다 죄를 청산하고 참회하는 성결의 작업을 진행해 가야만 합니다. a. 하나님 앞에서의 참회(시51:1-2...
-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루카 1,39-56: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ach) Groeninge Museum, Bruges 복음: 루카 1,39-56: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오늘 축일은...유다 지방에 사는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엘리사벳은 노년에 이르도록 자식이 없었다. 그런데 그...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5월 3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는 날이다. 축일을 5월 31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
[2024. 06. 08.선지자님 특별말씀] 메시아의 지상재림에 대한 교회와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메시지 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셔서 하늘에 머무르십니다. 황금 왕관이 다이아몬드처럼 변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발 아래 모입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거처를 마련하신 후 데려가시기 위해 오십니다. 휴거는 날과 시를 알지 못합니다. 도둑처럼 오십니다. 거룩한...
-
주님의 신부수업(서른아홉번째날) 영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 김형진목사님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되나 하는 후회나 자책도 있고 내가 나가서 뭔가 열심히 해야 하는것 아닌가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어느날 예배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씁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기뻐한다. 너가 집에서 하는 기도와 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내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