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님을 모시는 은총(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2. 나의 몸 안에 주님을 모시고, 그 사랑을 깊이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눌 때 주님의 진정한 사랑이 꽃을 피울 것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 보십시오. 3. 성경 속에서 피의 의미에 대해...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 복음을 대하면서 요한 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
막 1: 35-45 그럼에도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고치시는 주님의 사랑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심판하심이 마땅한 그 때에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으로 참아주시고 손 내밀어 주신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완악한 마음 가죽이 벗겨져서 주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그 사랑이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문제...
-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빗 목사님께서 한규창집사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하셔서 또한번 놀라고 고마움을 느꼈읍니다 어찌해야할지 세성회를 위해 기도하는것 밖에는 할것이 없네요 중보기도해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 😘 😍 축복합니다 시술이 잘되서 회복할것을 선포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 복음을 대하면서 요한 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 복음을 대하면서 요한 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 복음을 대하면서 요한 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 복음을 대하면서 요한 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
행 27: 1-20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주님의 뜻은 이루신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면서 바울을 일꾼과 증인 삼으려고 나타나셨다. 3)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만난다. 2. 바울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을 전했다며 말을 마친다. 1) 베스도 총독은 네...
-
'24.04.28 日: 부활 제5주일/ 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화수분 같은 주님 사랑 ♤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 남, 테오도라 동정/순교 여, 팜필로 주교 남. * 충무공 탄신일.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부활 제5주일-화수분 같은 주님 사랑 ♧ ㅁ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5,5ㄴ)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