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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본 달이야 🌛 음악을 들으며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었던 음악이 참 좋았어. 🎵 최유리 님의 모닥불 어떤 하루를 보냈어? 나는 조금 바빴고 집중해서 해야 하는 큰 일이 2주동안 있었고. 오늘 마무리가 되었는데 끝나고 나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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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정모 버킷27!!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지금껏 남아있는 이곳...!! 많은 소식을 전하진 못하지만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밝고 환한 모습으로 만날수있기를 기대할게...^^ 저에게는 양방 친구들중 양반 같은 친구... 새소리를 소환할게요... 영주야 나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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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사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아들이 같이 만나서는 같이 병원에 왔지요 엄마는 울애들을 보시더니... "너희 엄마 혼자됬으니...너희가 잘 보살펴 주렴" " 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는 우리가 잘 모실께요" "그래. 이젠 너희 엄마 걱정은 안하마..." 그러시고는~쳐다 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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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도주의 주렴계선생 고거와 집성촌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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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날의 너희였던 우리는 이제 시간이 너무 아쉽단다. 우린 서둘러야 한다. 빨리빨리 사랑을 서두르고 있는 우리들을 이해해 주렴. 그건 동정이 아닌 너희의 미래이기도 하니.. 60대가 생물학적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사랑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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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보고 꽃도 보고 뽕도 따고 ~*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꽃길을 걸어 이 목련을 보러 갔다. 해마다 오는 곳인데 올해는 냉해를 입었는지 목련이 안 이쁘다. 내년엔 이쁘게 보여주렴~* 꽃길, 꽃길, 꽃길~🌸 신선바위를 보러 갔다. 어김없이 할미꽃이 반겨 준다. 이 풍경을 보려고 여기를 오는 건데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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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려했던 BS종합마트는 문을 닫았습니다 불태웠다… 행복했다.. 아디오스..☆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들 데리고 교실로 돌아와👀 얼려먹는 젤리도 먹고!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끼리 오늘의 뒷풀이를 하고 마무리 했답니다! ୧⃛(๑⃙⃘◡̈๑⃙⃘)୨⃛ ♥ 소리야~~ 행복했다는 너희의 말들이 비타민과 다름 없더구나 ㅎㅎ 사랑한다 소리야! 오늘의 추억을 오래오래 추억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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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간 옷을 떨고 강릉별개 들어가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꿈아, 오신님을 왜 보내느냐? 오신 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 주지 일후(日後)에 임이 오시면 임을 잡고서 날 깨워 주렴. 19) 귀또리 저 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切切)히도 슬피 우네. 네 비록 미물(微物)일망정 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