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만 파격 관광건- 회원및 친지 여러분께 알립니다.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중국 태항산 참여 하신분은 기간에 하자 없으면 여권사본 준비 않해도됨 총괄자:권태석(죽실): ***-****-**** 대만 관광 일정표 여 행 기 간 2013년04월23 인천 -> 공항 중화9037편 09:10출발 2013년04월26 대만 -> 인천 중화 162편 19:45도착 포함...
-
2015년4월30~5월5일(4박6일) 1.서안 화산 편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4월 30일 (목) ~ 5월 5일 (화) 호텔 4성급 호텔 출발인원 24명 룸 2인1실 / 12트윈 사용항공 BX - 부산출발 / 에어부산 포함사항 국제선왕복항공료, 유류할증료+TA, 호텔(2인1실), 전일정식사(단체식), 전용차량(45인승), 관광지입장료, 여행자보험...
-
바다 위를 걷는 트레킹.. 홍콩 트레일 -1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위를 걷는 트레킹.. 홍콩 트레일 - 1 트레킹 적기: 10월~4월 홍콩 트레일의 핵심인 드레곤스백(dragon's back) 트레일 3월...아주 좋았다. 이번에 동행한 팀들은 몇 년전 중국 태항산 트레킹을 안내하면서 인연이 된 광주광역시의 인쇄인들로 구성...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46~150)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8년 4월 헌법에 의해 처음 실시된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에서 장제스는 국민대회 대표 3045명 중 2430명의 지지를 받았다. 부총통은 국부 쑨원(孫文)의 장남인 국민정부 부주석 쑨커(孫科), 국민당 베이핑(北平)행원(行轅) 주임 리쭝런, 우한(武漢...
-
"시산회 214회 '백두산' 산행기"<2013.07.25(목)~07.30(화)> / 박형채, 김종화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태항산 왕망령 트레킹은 고생이 많았다고 하지만, 날씨가 적절히 좋아 즐거웠다고 하는데, 오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덕을 더 쌓고 오라는 신호라고 생각하며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산행은 빗속에서 모두 끝났다. 내려오는 버스는...
-
"시산회 214회 백두산 산행기" <2013. 7. 25~30(5박6일)> / 박형채, 김종화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태항산 왕망령 트레킹은 고생이 많았다고 하지만 날씨가 적절히 좋아 즐거웠다고 하는데, 오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덕을 더 쌓고 오라는 신호라고 생각하며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산행은 빗속에서 모두 끝났다. 내려오는 버스는...
-
(KE 정주직항) 화산/신농산트레킹(10/20~23일 3박4일)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은 4월-10월간이다. 옥천원(玉泉院)은 화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아구로, 화산의 산문(山門)에 속한다. 여행객들은 이곳을 통해 화산으로 진입하게 된다. 오리관(五里關)은 화산에서 제일가는 험준한 관문으로 산의 아구에서 약 5미터에 달하는데 서족...
-
부산 동래 복산동 // 영화 `암살` `김원봉` 의 부인 박차정 의사 생가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태항산 열사릉(중국인민열사)의 석정 윤세주가 태어났다.(밀양시 내이동 880번지) 이 두사람은 앞 뒷집으로 형.동생 하면서 같이 자라났다. 이 두사람은 같이 서당엘 다녔고, 같이 밀양 국립 보통학교에 다녔고, 경술국치후 제1차 천황생일날 같이 변소...
-
밀양아리랑 -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中에서 201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태항산 열사릉(중국인민열사)의 석정 윤세주가 태어났다.(밀양시 내이동 880번지) 이 두사람은 앞 뒷집으로 형.동생 하면서 같이 자라났다. 이 두사람은 같이 서당엘 다녔고, 같이 밀양 국립 보통학교에 다녔고, 경술국치후 제1차 천황생일날 같이 변소...
-
중국 태항대협곡 한달 후 다시 가기 -제1편 출국-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 대협곡 관광기 2014년 4월 17일 -21일 (4박5일) 이번 4박5일의 중국여행은 정말 위험하고 날씨도 좋지 않아 주마등처럼 그냥 스쳐 지나온 일정인데 가이드마져 무성의한 안내로 짜증스러운 패캐지 관광이었기에 다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