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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와 권상우!!~`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마 에게 가게된다 중전마마 가 권상우를 자꾸보니까 권상우가 중전마마 에게 이렇게 말한다 눈깔어이씨 이렇게 말했다 중전마마 가 권상우 에게 너나 눈깔어 그런데 중전마마는 그 유명한 욕쟁이 할망구이다 그래서 나라에서 욕하기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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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세상에서는 평범한 중학생 저쪽세상에서는 물정모르는 예비 중전마마#7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 세상에서는 평범한 중학생 ㅈJ쪽세상에서는 물정모르는 예비 중전마마 "감사합니다 카고메님! 이젠 들어갑니다~ 가명~" "네.." 이누야샤....................... 자기 맘대로 하는 이기주의에다가 표정과 말투는 쌀쌀맞고... 내가 드럽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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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토시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전마마 토시 황택순 택순아 이쁘지 미심 자수네 연분홍에 예쁜 꽃무뉘 토시 바라보며 예뻐서 안끼고 아꼈는데 오늘은 낄려구 족장위에 두여인 걸터앉아 두다리 대롱대롱 너에게 멋진시제 줄려고 접착제 띠면서 잃어버렸다 깡통 이쁘게 했는데 나머진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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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상실하다。[18]중전마마께오서 나와 일부러 부딫치셨느니라-!!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심하게ㅡㅡ;;) -"으윽-!!어의를 부르거라-!! 내 배가 아프니라-!!!!!" -'정빈의 배가 아프다-??나와 부딫혀서-??!!!!' -"중전마마와 내가 부딫혀서 배가 아픈가 보다-!!!" -"정빈-!!!!!!" 중전이 무섭게 쏘아본다-.. -"입조심 하세요-, 그리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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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안뇽?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전마마 간만에 뵈옵니다 쇤네가 솥바닥 긁느라고 늦었사옵니다 매일매일 뵈옵는것도 아닌데말입니다 살아가는 삶이 어찌나 고달프고 고된지 ........... 정감있는 음악으로 하루를 보내려 하는데 마마님이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청곡 pledging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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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제가왔소이다.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전마마 폭우에 옥체만강하옵신지요? 많은비에 피해와 사상자가 속출했나이다.. 마마께서 하늘에게 비그만내리라고 명령하심 어떨런지요 쨍한 햇살이 그립사옵니다. 후덥하기만하는 저녁 마마께서 풍악이라도 울려주심 어떠하옵나이까?ㅎㅎ 1.우연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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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들의 모임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친구들의 부인모임인 -- 중전마마모임 회원인 국어샘이 지은 이름이다. 식당을 예약할때 이미지업이 되는 느낌!! 우리는 토요일에 속초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세차로 나누어서 10명 일기예보에 눈비가 온다고 해서 취소를 해야하지않나 하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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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젼시..중전마마..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오늘 아침에 꾼꿈인데요.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꿈에 보이고 난데 이 중전마마가 꿈에 나와서 무슨꿈인지모르겠네요.. 제가 한 모델 에이젼시 회사에 구경간거 같아요..첨엔 그냥 구경하러 간듯한데..어느새 제가 거기서 오디션을 보고있네요..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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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토시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전마마 토시 황택순 택순아 이쁘지 미심 자수네 연분홍에 예쁜 꽃무뉘 토시 바라보며 예뻐서 안끼고 아꼈는데 오늘은 낄려구 족장위에 두여인 걸터앉아 두다리 대롱대롱 너에게 멋진시제 줄려고 접착제 띠면서 잃어버렸다 깡통 이쁘게 했는데 나머진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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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중전마마 님? 오랜만이네요~~~~~~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연인 코스모스 꽃 ) 중전 마마 님 오랜만에 오신 것 같아요 쪼까 자주 오셔서 방송좀 해주시면 이쁠텐디요?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고 듣고싶은곡 올릴랑게요 들려 주시면 고맙것어요 듣고 싶은 곡은 등대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자주 불렀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