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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노모의 덕담 잘 챙겨 먹어 김옥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앞에. 응석! 받아줄걸. 엄마처럼 기다려줄걸. 사랑은 엄마 맘으로 하는 건데. 미안하네! 준다고 준 것이 부담이었을 거야? 너도 아가였을 테니. 사랑한다고 한 것이 응석이었을 거야? 나도 아가였으니. 후회? 안 해! 믿거든. 하늘 같은 마음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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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의 시 명상]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얼핏 보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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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교회 구본일 목사 240624(행22: 1절=사도행전 22장 강해-사도 바울이 유대인들 앞에서 변명하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1)행21:27-30 21: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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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4-30절 결산하시는 주님 앞에 선 종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앞에서 다양한 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재능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활용하지도 않고 묻어두는 것은 죄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잘하는 것이 없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묻어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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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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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이 결코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일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로지 주님 마음에 드는 것으로 감사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길 희망합니다. 생색내기가 아닌 사랑의 진정성이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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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앞에 🏊🏻♀️ 어디로든 문🚪처럼 걷다 보면 베트남 도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랐게 🥺 .. 베트남 가는 길만 보고도 너무 신기했는데 어떻게 주소까지 227 이야 .. ♥︎ .. 보고 시픈 마음 담아둔 하루 보내구 있다보니 이 날 했던 앨범이 왔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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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성철은 몽둥이로 말했다 “내가 너를 보고 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 앞에 역시 인홍이 있었다. 천제굴에 도착하면 간단히 요기하고 곧바로 참선에 들었고, 밤새 정진하고 나서 아침에 법문을 들었다. 그날도 새벽 예불을 마치고 법당에서 성철을 기다렸다. 비좁은 법당은 대중으로 꽉 찼다. 산새 소리만 들릴 뿐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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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토론 6/12 - <너하고 안놀아>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동이 앞에서 한 알씩 구슬을 땅바닥에 굴립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고 싶으면서도, 남의 것이 커보이는 솔직한 심리를 너무 재미있게 잘 그린 것 같다. 어른이라면 시침을 떼고 참았겠지만, 아이라서 참지 못하고 바꾸자고 제안하고.. 자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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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신입모임(7) 너하고 안놀아(현덕)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 : 너하고 안놀아(현덕) 안녕하세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 멘트 아시면 최소 80년대 생?) 목요신입 모임날 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류영임님의 따듯한 감상글과 조옥자님의 구수한 낭독을 시작으로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