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매기, 지렁이 후루티, 노랑 할미새, 조롱이, 또한 산검정 범나비, 은오색 나비를 비롯한 각종 나비, 장수잠자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잠자리 등 곤충류도 많이 살고 있다. 이와 함께 백두산 일원에 살고 있는 호랑이나 곰, 사슴 등의 짐승들이 가끔씩...
-
백두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매기, 지렁이 후루티, 노랑 할미새, 조롱이, 또한 산검정 범나비, 은오색 나비를 비롯한 각종 나비, 장수잠자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잠자리 등 곤충류도 많이 살고 있다. 이와 함께 백두산 일원에 살고 있는 호랑이나 곰, 사슴 등의 짐승들이 가끔씩...
-
제65편 진화의 전반적 통제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인 지렁이와 거머리가 진화했고, 연체동물―굴·문어·달팽이―가 곧 뒤따랐다. 수백 종이 훨씬 넘는 종들이 연대기의 중간에 여기저기 끼었다가 멸망했는데, 오직 길고 긴 투쟁에서 살아남은 것만 여기에 언급한다. 그러한 진보되지 못한 표본들은...
-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Plants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번식하게 되어 생활환경을 악화시키고 공중위생상으로도 유해하다. 또한 귀중한 생활 공간을 차지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며 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준다. 이처럼 쓰레기는 환경을 훼손하기 때문에 용기에 담아 수집·운반·중간처리·최종...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규원사화(揆園史話)4 - 만설(漫說)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지렁이와 거머리의 행운이요, 온몸에 독 있는 털을 지닌 것은 여름벌레의 행운이다. 벌과 전갈이 침을 쏘고 두꺼비가 액을 토하는 것, 거북이와 자라의 움츠린 머리와 도마뱀의 무른 꼬리 등은 모두 먹이를 찾아다니면서 적의 해꼬지를 막고 도망하여...
-
22기-9차시(4월 16일 용)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와 지렁이가 많으니 충분한 식량도 있고 친구랑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있으니 금상첨화였던 것 같다. 어느 날 둘이서 잘 놀더니 갑자기 한 마리가 없어졌길래 어딜 갔는가 했는데 그 생각도 잠깐이었다. 다시 자세히 보니 두 녀석이 한 몸이 되어...
-
3월 4주 놀이 이야기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도 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천사점토'를 활용해 국수, 지렁이, 뱀, 똥, 코뿔소 등을 만들어보았어요. 문질하면서 길어진...나비야~" 동요를 유난히 즐겨 부르는 새솔이들과 나비의 번식 과정을 이야기하며 새솔이들이 압축물티슈를 활용해 애벌레를...
-
호모 심비우스(2024. 4. 7)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도, 지렁이를 통해서도, 미생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창조를 계속해 가십니다. 그러니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생물학자들은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리처드 도킨스라는 사람입니다...
-
김영미의 [참 시詩 방앗간 11회] 노가리 앞에서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지렁이는 밟히면 마비된 과거를 잘라 버린다>를 출간 후 출판기념회를 생략한 내게 절친 김경란 시인과 한승희 시인이 출판기념회를 하자고 했다. ‘노을’이라는 라이브주점에서 노가리 안주를 시켜놓고 세 여인은 뮤즈에 젖은 정담을 나누다가...